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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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5-01

일본어예배부 2021. 4. 29. 09:32

 

5 MAY 1

 

すべてが恵みだ

 

私たちの父なる神と

主イエス・キリストから、

恵みと平安が

あなたがたにありますように(Ⅱコリ1:2)

 

四六時中お酒を飲み

子どもに暴力をふるう父親と

子どもの面倒を

見ようとしない母親の下で

問題児として育った人がいます。

彼はアルコール依存症になりました。

しかし、神様は彼を

そのまま放っておかれず、

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を聞かせ、

新しい人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これはスピリチュアル作家である

ブレナン・マニングのお話です。

 

彼は主に自分のように

傷ついた人々を

慰める文を書きました。

77歳になった年

人生を顧みて書いた最後の著書が

『すべてが恵みだ』であります。

彼はこの本で次のように言いました。

「私の人生は恵みについての証言だ。

手で長服を引き上げて、

罪の悪臭が漂う放蕩息子に向かって

急いで駆け寄っては

新しい衣で彼をくるみ

『もし、それでも、しかし』

と言わずに『無条件で』

祝宴を開こうとする恵みである。

恵みは何も要求しない。

今も私の父は

私に向かって駆け寄ってくださる。

すべてが恵みだ。」

罪のせいで常に恥ずかしい

私たちであるけれども、

愛で強く捉え、赦し、

新しい人にしてくださる

神様の恵みがあるから、

私たちはただただ

感謝であります。

 

 

모든 것이 은혜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후 1:2)

 

밤낮 술을 마시며 자녀를 때리는 아버지와 자녀를 돌볼 생각을 하지 않 는 어머니 밑에서 사고뭉치로 자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 도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새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바로 영성 작가 브레넌 매닝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주로 자신처럼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글을 썼는데 77세 가 되던 해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쓴 마지막 저서가 모든 것이 은혜다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 인생은 은혜에 대한 증언이다. 긴 옷을 치켜들고 죄의 악취가 풍기는 탕자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가서 그를 새 옷으로 감싸고 만약에, 그래도, 하지만이런 것 없이 무조건잔치를 열기로 하는 은혜다. 은혜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나를 향 해 달려오신다. 모든 것이 은혜다.” 죄로 인해 늘 부끄러운 우리이지만 사랑 으로 단단히 붙드시고 용서하시며 새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그저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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