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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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5-03

일본어예배부 2021. 5. 2. 06:31

5 APR 3

 

いかに恐るべき

 

主は ご自分の羽であなたをおおい 

あなたは その翼の下に身を避ける

主の真実は大盾 また砦。(91:4)

 

1904年、ウォルター・スティルマン・

マーティン牧師先生が

ある教会からメッセンジャーとして

招かれた時のお話です。

病中であった妻の体の調子が

その日に限ってひどくなり

妻をとても置き去りにして

行けない状態でした。

牧師先生は説教をしに行けないと

その教会に連絡しようとしました。

その時、9歳の息子が

牧師先生に言いました。

「パパが今日メッセージするのを

神様が願っているなら、

パパがいない間に

神様がママのお世話を

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

息子の言葉に牧師先生と

病床に伏していた夫人は

深く感動しました。

牧師先生は神様に妻を委ねて、

予定通りに行って

みことばを宣べ伝えました。

その日、多くの人々が

イエス様を受け入れました。

牧師先生が喜びをもって帰ると、

夫人は息子の純粋な信仰に

霊感を受けてつくった

賛美の詩を見せてくれました。

その詩を読んだ牧師先生が

すぐにオルガンの前に座って

作曲した賛美が聖歌347番の

「いかに恐るべき」です。

 

突然やってくる

問題と苦しみによって、

私たちは度々重要なことや

目標を見失ってしまいます。

しかし、神様が

いつでもどこでも私たちを

守ってくださることを覚え、

信じるならば私たちは

どのような状況においても

主の御翼の下で感謝して

平安でいることができます。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91:4)

 

1904년 월터 스틸맨 마틴 목사님이 한 교회에서 설교 초빙을 받았을 때 의 이야기입니다. 병환 중인 사모님의 증세가 그날따라 심해 도무지 사모님을 혼자 두고 갈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하러 갈 수 없다고 그 교회에 연 락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9살인 아들이 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아빠가 오늘 설교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아빠가 안 계시는 동안 하나님이 엄마를 돌보아주시지 않겠어요?” 아들의 말에 목사님과 누워있던 사모님은 깊은 감 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 사모님을 맡기고 예정대로 말씀을 전했 는데 그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목사님이 기쁜 마음으로 돌아 오자 사모님은 아들의 순수한 믿음에 영감을 받아서 지은 찬송시를 보여주었 습니다. 그 찬송시를 읽은 목사님이 즉시 오르간 앞에 앉아서 작곡한 찬송이 바로 새찬송가 382너 근심 걱정 말아라입니다.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문제와 고난으로 인해 우리는 종종 중요한 일이 나 목표를 놓쳐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 주심을 기억하고 믿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감사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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