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APR 2
神様に感謝するから他人を赦します
あなたがたもそれぞれ
自分の兄弟を心から赦さないなら、
わたしの天の父もあなたがたに、
このようになさるのです。(マタ18:35)
C.S.ルイスは、誰かを赦すことが
いかに難しいことであるかについて
「人は皆、
自分が赦さなければならない
状況が訪れない間にだけ
赦しを美しいものと考える。」
と言いました。
イエス様の一番弟子であったペテロは
他人よりももっと多く
赦しを実践しようと
七回まで赦せばいいでしょうかと
イエス様にお聞きしました(マタ18:21)。
当時の律法の言い伝えでは
三回赦せば大変おおらかな人と
考えたので、ペテロは自分なりに
思い切ってこのような提案をしたのです。
ところがイエス様は
「七回を七十倍するまで」赦しなさいと
言われます(マタ18:22)。
このように大きな赦しを
弱い私たちがどのように
実践できるでしょうか?
イエス様はその答えを『感謝』から
見つけなさいと言われます。
一人の王と家来の話の中で、
イエス様は一万タラント負債のある者が
その莫大な負債を免除されたのに、
自分に少しのお金を借りた人を
免除してあげなかったことで
元通り王から罰を受けることを
示されます(マタ18:23-35)。
私たちが神様から受けた
限りのない赦しの恵みに
感謝するならば、当然私たちも
他の人々を赦してあげるべきです。
神様の恵みの中で
感謝と赦しの人生を生きましょう。
하나님께 감사하기에 타인을 용서합니다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C. S. 루이스는 “모든 사람은 자기가 용서해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지 않는 동안에만 용서를 아름다운 것이라 여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남 보다 더 많이 용서를 실천하고자 일곱 번까지 용서하면 되겠냐고 예수님께 묻 기도 했습니다(마 18:21). 당시 율법 전통에서는 세 번을 용서하면 아주 너그 러운 사람으로 여겨졌기에 베드로는 나름대로 큰맘 먹고 이런 제안을 했던 것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 다(마 18:22).
연약한 우리가 이렇게 큰 용서를 과연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예 수님은 그 답을 ‘감사’에서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임금과 종의 이야기 속 에서 예수님은 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그 막대한 빚을 탕감 받고도 자신에게 적은 돈을 빌린 사람을 탕감해주지 않아 도로 임금에게 벌을 받는 모습을 보 여주십니다(마 18:23-35).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무한한 용서의 은혜 에 감사한다면 마땅히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 혜 안에서 감사와 용서의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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