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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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4月26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27. 06:18

 

 

4 APR 26

主の御翼の下で

いと高き方の隠れ場に住む者 その人は 全能者の陰に宿る主は ご自分の羽であなたをおおい あなたは その翼の下に身を避ける。主の真実は大盾 また砦。(91:1, 4)

 

田舎にある鶏を飼う家の庭に行くと「ピヨピヨ」と鳴く小さなヒヨコ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ところがこのかわいいヒヨコはその周りで餌食を求める獣たちの目標となりがちです。弱くて無防備なヒヨコを守っのは、いつも彼らを見守る母鶏です。母鶏はいつもヒヨコのそばで周りを警戒し、危険を感じる時は自分の羽の下にヒヨコを抱き、攻撃されたら命をかけて戦う、すばらしい母性愛を見せてくれます。

暗くて険しいこの世でクリスチャンとして生きることは、あらゆる所に猛獣が潜んでいる道を歩くことと同じです。終わりの時が近づくほど人々は神様に立ち向かい、神様のみこころに従うクリスチャンを憎むからです。イエス様も弟子たちを遣わす際「わたしは狼の中に羊を送り出すようにして、あなたがたを遣わします。」(マタ10:16)と言われました。しかし、私たちにはいつでも安全に入って休むことのできる主の翼の陰があります。母鶏が翼を広げてヒヨコを守るように、神様はあらゆる危険から私たちを抱き、守ってくださいます。これは険しい荒波の中にあってもクリスチャンが平安を維持し、感謝できるようにつくられた丈夫な保護膜です。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91:1, 4)

 

닭을 키우는 시골집 마당에 가보면 삐약삐약소리를 내는 작은 병아리 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귀여운 병아리들은 주변에서 먹잇감을 찾는 맹수 들의 목표물이 되기 십상입니다. 연약하고 무방비 상태인 병아리들을 지키는 것은 늘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어미 닭입니다. 어미 닭은 병아리들 곁에서 항시 주변을 경계하며 위협이 느껴질 때는 자기의 날개 아래 병아리들을 품고 공격 을 당할 때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싸우는 놀라운 모성애를 보여주곤 합니다. 어둡고 혼탁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곳곳에 맹수 가 도사리는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하 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 과 같도다”(10: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느 때에나 안 전하게 들어가 쉴 수 있는 주님의 날개가 있습니다. 어미 닭이 날개를 펴 병아 리를 보호하듯 하나님은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품어 지켜주십니다. 이는 험한 풍파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이 평안을 유지하고 감사할 수 있게 만드는 든든한 보호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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