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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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25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25. 05:51

 

 

4 APR 25

パイロットなられる神と出会う

瞳のように私を守り 御翼の陰にかくまってください。私を襲う悪しき者から 私を取り巻く貪欲な敵から。(17:8-9)

 

マックス・ルケードは「イエス様のように」において、飛行機の操縦席に入った少年の話を通して礼拝の意味について説明します。一人の子どもが飛行機に乗るなりパイロットに会いたいと自分の一行に話しました。その時、飛行機のパイロットが少年の話を聞き、少年が操縦席に入ってくることを許しました。その日の飛行機には多くの乗客がいたけれども、操縦席に入った人は唯一その少年だけでした。他の人は飛行機に乗って目的地へ行くことに満足したけれども、少年はそれ以上を求めたからです。

ルケードは私たちが礼拝に参加するときに「そこそこの礼拝」をただ求めるから「そこそこの礼拝」をささげることになると指摘しています。彼はパイロットに会えた少年のように、神様に出会うことを期待しながら礼拝に来るべきだと強調します。「礼拝は神様に対する私たちの視野を広げる行いである。操縦席の中に入って、彼の座る場所と働く姿を見守ることだ。もちろん彼の大きさは変わらない。私たちの視覚が変わるだけだ。近くに行けば行くほど彼は大きく見える。私たちに必要なことはこのことではないだろうか?」礼拝は私たち人生のパイロットになる神様に出会うことです。神様が行われることを見ることです。私たちに礼拝という、すばらしい祝福を与えてくださった神様に感謝しましょう。

 

 

 

조종사 되신 하나님 만나기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17:8-9)

 

맥스 루카도는 예수님처럼에서 비행기 조종석에 들어간 소년 이야기 를 통해 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한 아이가 비행기에 타자마자 자신의 일행에게 조종사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비행기의 조종사 가 소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소년이 조종석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했습니 다. 그날 비행기에는 많은 승객이 있었지만 조종석에 들어간 사람은 그 소년 이 유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가는 것에 만족했지 만 소년은 그 이상을 원했던 것입니다.

 

루카도는 우리가 예배에 참석할 때 그저 괜찮은 예배만을 찾기 때문에 그저 괜찮은 예배를 드릴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조종사를 만났던 소년 과 같이 하나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예배에 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배 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넓히는 행위이다. 조종석 안으로 들어가 그 분이 앉으시는 자리와 일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다. 물론 그분의 크기는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시각이 달라질 뿐이다. 가까이 갈수록 그분은 커 보 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 아닌가?” 예배는 우리 삶의 조종사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배라는 놀라운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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