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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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23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23. 06:15

 

 

4 APR 23

おどろくばかりの

背きの中に死んでいた私たちを、キリストとともに生かしてくださいました。あなたがたが救われたのは恵みによるのです(エペ2:5)

 

ジョン・ニュートンは船員として働きながら、船乗りの人たちと一日中お酒を飲み、悪いことをしていました。彼は神様を拒む無神論者でした。以後、奴隷船の船長となった彼は、アフリカの先住民を捕らえてきて奴隷市場に売るなど、ありとあらゆる悪いことを行いました。このように罪の道に歩んでいた彼に人生の転換点が訪れます。彼の船が大嵐に遭い、船が難破する危うい状況の中、今まで拒み続けていた神様を探し求め、悔い改めました。大嵐の中で救われた彼は、神様は生きておられ、どんな罪人であっても赦してくださる恵みの神様であることを悟りました。故郷のイギリスに戻った彼は奴隷をみな解放し、キリストによる救いの恵みを宣べ伝える牧師となりました。彼は歳を取って、記憶がはっきりしない中であっても次のような言葉を残しました。「私には決して忘れられない二つのことがある。一つは私が大きな罪人であるということで、もう一つはイエス・キリストはそれよりも大きな救い主だということだ。」ジョン・ニュートンは生涯300篇あまりの賛美を作詞しました。その中で聖歌229番『おどろくばかりの』は彼の代表作であります。神様の恵み中で救われることのできない人はいません。私たちはその恵みのゆえにあらゆる状況の中でも主に感謝できます。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2:5)

 

존 뉴턴은 선원으로 일하면서 뱃사람들과 밤낮 술을 마시고 포악한 짓 을 일삼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이후 노예선의 선장이 된 그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붙잡아 노예시장에 파는 등 온갖 악독한 일들을 일삼았습니다. 이처럼 죄악의 길로 행하던 그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 아왔습니다. 그의 배가 큰 폭풍우를 만났고 배가 파선되는 위급한 상황에서 그토록 외면하던 하나님을 찾으며 회심하게 된 것입니다. 폭풍우 속에서 구원 받은 그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고향인 영국에 돌아온 그는 노예들을 모두 해방시켰으 며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나 이가 들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가운데서도 이러한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가 결코 잊을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가 큰 죄인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보다 더 큰 구세주라는 사실이다.” 존 뉴턴은 평 생 300여 편의 찬송을 작사했는데 그 중 새찬송가 305나 같은 죄인 살리 신은 그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 때문에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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