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主の御名で歓迎します 자세히보기

感謝で始める365日

4月19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18. 17:21

 

 

4 APR 19

賛美の力

私たちの神よ彼らをさばいてくださらないのですか。攻めて来るこの大軍に当たる力は、私たちにはありません。私たちとしては、どうすればよいのか分かりません。ただ、あなたに目を注ぐのみです。(Ⅱ歴20:12)

 

2014419日付けの『ワシントン・タイムズ』に「誘拐犯から解放されるまで賛美を歌った少年:すべての賛美を神様に」という記事が載せられました。この記事は拉致され、解放されたウィル・マイリックという少年の話です。当時9歳だったウィルは家の前で遊んでいて拉致されました。無理やり車に乗せられたウィルは怖がって震えながらも「すべて賛美せよ」という賛美を歌い始めます。捕らえられていた3時間ずっとウィルはこの賛美を歌いました。拉致犯は静かにしろと脅かしましたが、ウィルは賛美をやめませんでした。結局は拉致犯はウィルを解放し、ウィルは無事家に帰ることができました。幼い少年ではありましたが、ウィルには賛美という強力な武器がありました。彼が恐怖の中でも賛美した時、神様はすばらしい方法で働いてくださいました。神様は拉致犯からウィルを守ってくださり、無事両親の元へ帰れ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

神様は私たちの賛美の中におられます。私たちの賛美を聞かれます。賛美は神様が与えられた強力な武器です。賛美する時に恐れが出て行き、神様の慰めと平安が臨みます。賛美する時に不平と不満でいっぱいになった心に、感謝が満ちあふれます。

 

 

찬양의 능력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12)

 

2014419일 자 워싱턴타임스유괴범이 풀어줄 때까지 복음성 가를 부른 소년: 모든 찬양을 하나님께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납 치되었다가 풀려난 윌리 마이릭이라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아홉 살이 었던 윌리는 집 앞에서 놀던 중 납치되었습니다. 강제로 차에 태워진 윌리는 두려워 떨면서도 모두 찬양해라는 복음성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붙잡혀 있는 3시간 내내 윌리는 이 찬양을 불렀다고 합니다. 납치범은 조용하라고 협 박했지만 윌리는 찬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납치범은 윌리를 풀어주었 고 윌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어린 소년이었지만 윌 리에게는 찬양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도 찬양했을 때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납치범으로부터 윌리를 보호해주셨고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 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 가운데 거하십니다. 우리의 찬양을 들으십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무기입니다. 찬양할 때 두려움이 떠나가고 하나 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찬양할 때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했던 마 음이 감사로 가득 찹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4月21日  (0) 2021.04.20
4月20日  (0) 2021.04.20
4月18日  (0) 2021.04.07
4月17日  (0) 2021.04.07
4月16日  (0)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