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主の御名で歓迎します 자세히보기

感謝で始める365日

4月16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7. 06:53

 

 

 

天国の慰めと希望

神は彼らの目から涙をことごとくぬぐい取ってくださる。もはや死はなく、悲しみも、叫び声も、苦しみもない。以前のものが過ぎ去ったからである。(21:4)

 

私たち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最も大きな慰めと希望は天国です。天国の栄光を慕い求める心は、現在の苦しみに打ち勝てる力となります。天国を待ち望むことは、現実逃避しているからではありません。天国で主が与えてくださる報いを望むことは、世俗的な欲望が投影されたからではありません。20世紀のジョン・バニヤンと言われるC.S.ルイスは、天国を望むことが苦しい現実を逃避しようとするためではないか、そして天国での報いを望むことが純粋じゃ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について、次のように明快な答えをしました。「ある女性を愛する男がその女性と結婚したがることは代価だけを望んでいるからではない、詩を愛する人が詩を読みたがることは代価だけを望んでいるからではない、運動を愛する人が走り、歩きたがることは私情があるからではない。愛するならその対象を楽しみたがること、それが当然であるからだ。」神様の慰めが満ちあふれる所、死、悲しみ、涙、痛みのない天の御国が私たちを待っています。イエス様が天国で私たちの住む所を用意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どんな苦しみがやってきても今日を感謝を生き抜くべき理由です。

 

 

천국의 위로와 소망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21:4)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로와 소망은 천국입니다. 천국 의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은 현재의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됩니다. 천국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현실 도피를 꾀하는 까닭이 아닙니다. 천국에 서 주님이 주실 상급을 바라는 것은 세속적인 욕망이 투영된 탓이 아닙니다. 20세기의 존 번연으로 불리는 C. S. 루이스는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 괴로운 현실을 회피하려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천국에서의 상급을 바라는 것이 순수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명쾌한 답을 주었습니 다. “어떤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그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대 가만 바란다고 할 수 없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시를 읽고 싶어 한다고 해서 대가만 바란다고 할 수 없으며,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이 뛰고 걷고 싶어 한다 고 해서 사심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그 대상을 즐기고 싶어 하 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는 그곳, 사망, 애통, 통곡, 아픔이 없는 하늘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오늘을 감사로 살아내야 할 이유입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4月18日  (0) 2021.04.07
4月17日  (0) 2021.04.07
4月15日  (0) 2021.04.07
4月14日  (0) 2021.04.07
4月13日  (0)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