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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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3月24日

일본어예배부 2022. 3. 20. 07:42

 

オオソリハシシギの飛行

空の鳥を見なさい。種蒔きもせず、刈り入れもせず、倉に納めることもしません。それでも、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養っていてくださいます。あなたがたはその鳥よりも、ずっと価値があるではありませんか。(マタ6:26)

 

ニュージーランドの生態学研究チームは、渡り鳥の体に追跡装置を付けて、最長距離を飛行する鳥について調べました。その結果、ニュージーランドから韓半島の鴨緑江(アプロクカン)まで1205kmを飛行するオオソリハシシギが、長距離飛行の第一人者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この鳥には最先端の航法装置も、長時間飛行に必要な燃料もありません。しかし創造の摂理通り、悠々と鳴きながら、目には見えない道に沿って飛んでいるのです。

オオソリハシシギの飛行を見ながら、この世を生きていく私たちの姿もこうあるべきだと思います。つまり、人生の旅路に訪れる困難の中で、何をしてもうまく行かない環境と問題だけを見るのではなく、神様が導かれる人生に自分の人生を委ねて、絶対肯定の信仰をもって生きていくことです。自責と後悔、恨みと不平の人生ではなく、の鳥も尊く思われ、生きていける道を開き、養ってくださる主を完全に信じる人生です。今日も神様は私たちの髪の毛さえも、すべて数えられる(マタ10:30)繊細な御手で、私たちを自ら養ってくださり、希望の道へ導いておられます。この神様を信じるならば、私たちもやはり賛美と感謝の歌を歌いながら、悠々と人生の飛行に進む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흑꼬리 도요새의 비행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6:26)

 

뉴질랜드 생태학 연구팀은 철새들의 몸에 추적 장치를 부착해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하는 새가 어떤 새인지를 알아봤습니다. 그 결과 뉴질랜드에서 한반도 압록강까지 장장 1205km를 비행하는 흑꼬리 도요새가 장거리 비행의 일인자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새는 최첨단 항법장치도, 장시간 비행에 필 요한 연료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의 섭리대로 유유히 노래하며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날아가는 것입니다.

 

흑꼬리 도요새의 비행을 보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이와 같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인생의 여정 가운데 만나는 어려움 속에 안 될 수밖에 없는 환경과 문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며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책과 후 회, 원망과 불평의 삶이 아니라 공중의 새들조차 귀하게 여기시며 이들이 살 아갈 수 있는 길을 여시고 보살펴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10:30) 섬세한 손길로 우리를 친히 보살피시고 소망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 역시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유유히 인생의 비행길을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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