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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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27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27. 07:12

 

荒野の時間

ですから、弱った手と衰えた膝をまっすぐにしなさい。また、あなたがたは自分の足のために、まっすぐな道を作りなさい。足の不自由な人が踏み外すことなく、むしろ癒やされるためです。(ヘブ12:12-13)

 

クリスチャンたちとノンクリスチャンたちは「霊性」、すなわち霊的生活について異なる理解を持っています。ジェームズパッカー牧師先生は『荒野の恵み』という本において、その違いをこう述べています。「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霊的生活は、キリストの中で聖霊を通して神様と交わりを持つことを意味し、クリスチャンでない人々にとっての霊的生活は、ただ自我を探求し発見して、それを外部の圧力から保護することを意味する。」ノンクリスチャンたちが自己中心的な霊性を追求する一方、クリスチャンたちは聖霊様と同行し、神様と深く交わる霊性、つまり神様中心の霊性を追求します。そしてパッカー牧師先生は、神様がクリスチャンたちの霊性を開発させるために「荒野の時間」をゆるされると述べています。荒野の時間とは、苦難と逆境の中でイエス様に似ていき、祈りと感謝の訓練を受ける時間のことです。今、色々と大変なことが多い荒野の時間を過ごしていますか?荒野の時間のあいだ、私たちは一人ではありません。神様がともにいてくださいます。ですから荒野の時間は、神様が私たちに与えられた感謝の時間です。  

 

 

광야의 시간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12:12-13)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은 영성’, 곧 영적 생활에 대해 다른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임스 패커 목사님은 광야의 은혜라는 책에서 그 차이를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적 생활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영적 생활은 단지 자아를 탐구하고 발견하여 그것을 외부 압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그리스도인들이 자기중심적 영성을 추구하는 반면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영성, 곧 하나님 중심의 영성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패커 목사님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의 영성을 개발하도록 하시기 위해 광야의 시간을 허락하신다고 말합니다. 광야의 시간이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예수님을 닮아가고 기도와 감사의 훈련을 받는 시간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은 광야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광야의 시간 동안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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