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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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24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20. 11:41

 

 

謙虚と感謝

どうか 貧しい人々が食べて満ち足り 主を求める人々が主を賛美しますように。──あなたがたの心がいつまでも生きるように──(122:26)

 

弟子のディオスコルスに宛てた手紙で、アウグスティヌスは次のように書いています。「敬虔な心のすべてを傾けてあなたが彼に服従するように。また真理に向かって進み、真理を獲得するために、わたしたちの弱い歩みを神のように見たもうお方によって建設された道とは別の道を作ったりしないよう、わたしは願っています。だがあなたが探るべき第一の道は謙虚であり、第二の道も謙虚であって、第三の道も謙虚です。もし謙虚がわたしたちの善行のすべてに先行し、同伴し、追跡しないならば、傲慢が何かの善行を喜んでいるわたしたちの手からすべてを強奪してしまいます。」

イエス様の人生は謙虚そのものでした。謙虚なしもべとして来られたイエス様は、生涯謙虚な人生を生きられ、最後は十字架で死んでよみがえられました。パウロは謙虚な姿でこの地にいらっしゃったイエス様について、このように言いました。「キリストは、神の御姿であられるのに、神としてのあり方を捨てられないとは考えず、ご自分を空しくして、しもべの姿をとり、人間と同じようになられました。人としての姿をもって現れ、自らを低くして、死にまで、それも十字架の死にまで従われました。」(ピリ2:6-8)。イエス様が見せられた謙虚を、私たちの生活において実践できる方法の一つが感謝です。謙虚は人を自分よりすぐれた者と思い、より尊重し、より高める姿を求めます。このような姿こそ、感謝する人から見いだせる人生の姿勢です。

 

 

겸손과 감사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야훼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22:26)

 

제자 디오스코루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나는 자네가 전적인 경건함에 자신을 맡기길 바라네.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진리를 위해 자신을 준비시키게. 그 진리를 위한 길의 처음은 겸손일세. 두 번째도 겸손일세. 세 번째도 겸손일세. 겸손이 앞서가고, 함께 가고, 따라가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는 우리의 선행으로 인해 교만에 빠지고 말걸세.”

예수님의 삶은 겸손 그 자체였습니다. 겸손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은 평생 겸손의 삶을 사시다가 결국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바울은 겸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6-8). 예수님이 보여주신 겸손을 우리 삶에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감사입니다. 겸손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더 존중해주고, 더 높이는 모습을 요구합니다. 이런 모습이야말로 감사하는 사람에게 발견되는 삶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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