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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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28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27. 19:39

 

 

神様のために燃え尽きさせてください

私たちは、生きるとすれば主のために生き、死ぬとすれば主のために死にます。ですから、生きるにしても、死ぬにしても、私たちは主のものです。(ロマ14:8)

 

イギリスで裕福な商人の息子として生まれたヘンリー・マーチンは、ケンブリッジ大学で数学を専攻し首席で卒業するなど、将来を嘱望される人材でした。そんな彼がある日、インディアン宣教に献身したデイヴィッド・ブレイナードの日記を読んで、深い感銘を受けます。そして、ブレイナードのように祈りと宣教に献身する夢を育み始めます。その後、神様が彼をインドへの宣教師として呼ばれたとき、彼は躊躇せず、自分の全てのものを下ろしてインドへ向かいました。彼はインドで福音を伝えるために、聖書の翻訳に全力を傾けるなど、主のために献身しました。医療施設も整っていない所で働きに献身し、健康が悪化して31歳の若さで殉教してしまいましたが、神の御国と主の栄光のための犠牲は、多くの人々のたましいを生かす、尊い土台となりました。特に彼が生前に残した「神よ。汝のために私を完全燃焼させたまえ。」という叫びは、今日、キリストに従う人々の耳元で鳴り響いています。たとえ一日を生きても、主のために生きる人生を主は喜ばれます。日々主のために燃え尽きる一日となることを願います。

 

 

하나님을 위해 불타오르게 하소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14:8)

 

영국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헨리 마틴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여 수석으로 졸업하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였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인디언 선교에 헌신했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일기를 읽으며 큰 감명을 받습니다. 그리고 브레이너드와 같이 기도와 선교에 헌신하겠 다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이후 하나님이 그를 인도 선교사로 부르셨을 때 그는 주저함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도로 향했습니다. 그는 인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경 번역에 온 힘을 쏟는 등 주님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비록 그가 의료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 사역에 헌신하다 건강 악화로 31세의 젊은 나이에 순교하고 말았음에도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그의 희생은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귀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생전에 남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해 불타오르게 하소서.”라는 외침은 오늘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의 귓가에 메아리칩니다. 주님은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해 사는 인생을 기뻐하십니다. 날마다 주님을 위해 불타오르는 하루를 보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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