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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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25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20. 11:42

 

ビックスマイル

失望せずに善を行いましょう。あきらめずに続ければ、時が来て刈り取ることになります。(ガラ6:9)

 

イム・ソンギョン執事は2011年、美術を専攻して博士課程にいたとき、乳がんの診断を受け、手術を受けました。そして夫と別れることになり、独りで二人の息子を育てることになりました。泣き面に蜂のごとくがんが再発して、再手術を受けたのですが、免疫力が低下して白斑を発病し、全身に白い斑が生じ始めました。すると、うつ病が訪れました。人生のすべての望みが断ち切れたかのようでした。そのとき、主が執事のところに訪れてくださいました。御言葉によって慰めてくださり、絶望ではない感謝の目で状況を見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れから彼女の人生が、感謝する人生に変えられました。彼女のお腹には大きな手術の傷跡が半円状に残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大きな傷跡を見ても悲しむことなく「一生笑って生きるように、私の体に与えられたビッグスマイルなんです。」と告白するくらいです。またタラントを生かして、スタンプ作家として活動し始めました。神様にひざまずいて祈る子どもという意味の「ムルッピー(ひざ)」という作家名を使いました。このような彼女が作ったスタンプは、すべて肯定的で愛くるしい形なので、人々に力と慰めを与えます。多くの人が苦難の中で落胆し、絶望します。しかし、諦めないでください。私たちが主に拠り頼んで感謝するならば、主は私たちを通じて多くの人々に慰めと希望を与えられることでしょう。

 

 

빅 스마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9)

 

임선경 집사님은 2011년 미술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헤어지게 되면서 홀로 두 아들을 키워야만 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암이 재발하여 재수술을 받았는데 면역력 약화로 백반증이 발병하면서 온몸에 하얀 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삶의 모든 소망이 끊어진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 주님이 집사님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위로하시며 절망이 아닌 감사의 눈으로 상황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후 그녀의 삶이 감사하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녀의 배에는 큰 수술 자국이 반원 형태로 나 있는데 이 큰 흉터를 보면서도 속상해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웃고 살라고 제 몸에 주신 빅 스마일인가 봐요.”라고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달란트를 살려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아이라는 의미의 무릎이라는 작가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그녀가 만든 이모티콘들은 한결같이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어서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줍니다. 많은 사람이 고난 가운데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감사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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