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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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5-10

일본어예배부 2021. 5. 9. 18:08

 

 

5 MAY 10

 

すべては神様がなさったこと

 

神から生まれた者はみな、

世に勝つからです。

私たちの信仰、これこそ、

世に打ち勝った勝利です。(Ⅰヨハ5:4)

 

運動を途中で諦めた人が

プロ選手になるのは

ほとんど不可能なことです。

ところが2016年、不可能だと

思われていたことが起こりました。

一般人であったキム・ジュンソン選手が

プロ球団に入団したのです。

彼は大学までバスケットボールを

していたのですが、プロ球団から

指名を受けられませんでした。

ちょうどその頃、彼の父親が

肝臓ガンの診断を受けたため、

彼は治療費を稼ごうと

働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らです。

その後、母校である明知(ミョンジ)大学で

コーチをしていた彼は

『イーグルス』という実業チームが

新しくつくられるという知らせを聞いて

再び選手に戻り、トライしました。

選手は彼自身を含めて6人だけで、

練習環境もとても劣悪でしたが、

彼は諦めませんでした。

彼は「私を強くしてくださる方によって、

私は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す。」

(ピリ4:13)という御言葉を握り、

練習に練習を重ねました。

結局、彼のチームは全国体育大会で

準決勝に上り、小柄にもかかわらず、

早いスピードで相手の守備をかわし、

得点する彼姿は

多くのバスケットボール関係者から

注目を集めます。

そしてついに彼はプロ球団に

正式入団することとなります。

 

入団インタビューで

キム・ジュンソン選手は

このように告白しました。

「私は何もできません。

すべては神様がなさったことです。」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운동을 중간에 포기했던 사람이 프로 선수가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일입니다. 그러나 2016년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반인이었던 김준성 선수가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대학 시절까지 농구를 했으나 프로구단에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에 그의 아버지가 간암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는 병원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후 모교인 명지대에서 코치 생활을 하던 그는 이글스라는 실업팀이 창단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선수로 뛰고자 시도했습니다. 선수는 자신을 포함해 모두 6명뿐이었고 연습 환경도 너무나 열악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라는 말씀을 붙잡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그의 팀은 결국 전국체전에서 준결 승까지 올랐고,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득점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농구관계자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그는 프로구단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입단 인터뷰에서 김준성 선수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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