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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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5-12

일본어예배부 2021. 5. 12. 06:15

 

 

5 MAY 12


主とともに歩む人生

力強い御手と伸ばされた御腕をもって。

主の恵みはとこしえまで。(136:12)

 

アメリカのプロバスケットボール

選手であるステフィン・カリーは、

デビュー前、小さい体格のせいで

激しいぶつかり合いのある

プロバスケットボールの世界で

生き残るのは難しいと評価されました。

実際に彼は相次ぐ負傷で競技に

たくさん出場できませんでした。

彼の活躍を期待していた世論と

後援企業は彼に背を向け始めました。

しかし、彼は失望したり、

諦めませんでした。

神様が導いてくださるという

信仰があったからです。

彼のバスケットシューズには

私を強くしてくださる方によって、

私は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す。

というピリピ人への手紙413節の

御言葉が入れられています。

カリーはこの御言葉にすがり、

リハビリに努めました。

ついに彼は負傷を克服して復帰し、

チームをトップへと導きました。

そしてMVPに選ばれた彼は

受賞スピーチで「主よ、

コートを走られる才能と

いつも私を支持してくれる家族を

くださった祝福に感謝します。」

という感謝の告白をしました。

チームを三度も優勝に

導いたカリーは今や成功した

バスケットボール選手です。

多くの選手が成功に酔いしれ

落ちぶれたりしますけど、

 

カリーはいつも謙遜で

たゆみない努力の姿勢を保っています。

また、小児ガン患者やアフリカの

子どもを助ける慈善活動にも

先頭に立つなど、コートの外においても

良い行いを続けています。

感謝で満ちた彼の人生は

人々に感動を与えています。

主とともに歩む

感謝と感動のある人生が美しいです。

 

 

 

 

주님과 동행하는 삶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36:12)

 

미국 프로농구 선수 스테판 커리는 데뷔 전 왜소한 체구 때문에 몸싸움 이 격렬한 프로농구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잦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활약을 기대 하던 여론과 후원 기업들은 그를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농구화에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 느니라라는 빌립보서 413절의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커리는 이 말씀을 의지하여 재활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부상을 극복하고 복귀해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최우수 선수로 뽑힌 그는 수상 연설에서 주님, 경기에 뛸 수 있는 재능과 항상 저를 지지해주는 가족을 주신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라는 감사의 고백을 했습니다. 팀을 세 차례나 우승으로 이끈 커리 는 이제 성공한 농구 선수입니다. 많은 선수가 성공에 취해 추락하기도 하지만 커리는 늘 겸손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암 환자와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 자선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농구장 밖에서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로 가득한 그의 삶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감사와 감동이 있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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