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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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5-06

일본어예배부 2021. 5. 5. 12:57

 

 

5 MAY 6

 

子どもたちを苛立たせてはいけない

 

父たちよ、子どもたちを

苛立たせてはいけません

その子たちが

意欲を失わ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コロ3:21)

 

子どもは神様が

与えられた賜物です(127:3)

親にとって子どもが生まれ、

成長するのを見守ることより

大きな喜びはありません。

しかし、親は子どもの

主人ではありません。

子どもの主人は神様です。

親は神様が与えられた

賜物である子どもを世話し、

養育するしもべであります。

 

聖書は「それゆえ、

男は父と母を離れ、その妻と結ばれ、

ふたりは一体となるのである」

(2:24)と言われました。

子どもが父と母を離れ、

自分の家庭を築くのは

神様の創造の秩序です。

親は子どもが離れる時に備え、

その準備の第一歩は、

子どもを独立した人格体として

尊重してあげることです。

未熟な親であるほど

子どもの考えや感情、選択が

自分とは異なる場合もあることを

認められないのです。

子どものためだと、さらには

愛しているという理由で

子どもを統制しようとします。

そして子どもの一挙手一投足を

判断し、評価します。

子どもの立場を考えない

干渉と比較、説教風の言葉遣い、

批判と非難は子どもを気落ちさせ、

結局は子どもの怒りを引き起こすのです。

 

贈り物はそれ自体で感謝です。

同じように子どもも子ども自体で

親には感謝の題目となります。

子どもが父や母の思う通りに動いて

くれないことに不満を持たないで、

子どものありのままの姿を受け入れ、

子どもの存在自体に感謝してみましょう。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3:21)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127:3). 자녀가 태어나고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부모에게 기쁨이 되는 일은 또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의 주인이 아닙니다. 자녀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부모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인 자녀를 돌보고 양육하는 청지기입니다.

 

성경은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2:24)라고 말씀했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떠나 자신의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떠날 때를 준비해야 하고 그 준비의 첫걸음은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미성숙한 부모일수록 자녀의 생각, 감정, 선택이 자신의 그것과 다를 수 있음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자녀를 위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녀를 통제하려고 하고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판단하고 평가합니다. 자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간 섭과 비교, 설교투의 말씨, 비판과 정죄는 자녀를 낙심하게 만들고 결국 자녀의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선물은 선물 자체로서 감사하듯 자녀도 자녀 자체로서 부모에게 감사의 제목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갖지 말고 자녀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수용해주고 자녀의 존재 자체에 감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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