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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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3月19日

일본어예배부 2022. 3. 17. 16:10

 

感謝の原動力になる祈りと黙想

主よ 私は国々の民の間で あなたに感謝し もろもろの国民の間で あなたをほめ歌います。(57:9)

 

全羅南道 谷城郡 古達面 白谷里に行くと、キム・ソンギョン牧師先生が働かれる白谷(ベッコク)教会があります。この教会がある所は田舎町で、住民のほとんどはお年寄りです。そして、教会に定期的に出席する方も、ほとんどいないそうです。聖徒の数より「仕えること自体」が牧会だと考えるキム牧師先生は、20086月から今まで、村の住民を手助けしながら働きを続けています。このように困難な環境の中でも、キム牧師先生が牧会を続けることができるのは、祈りと御言葉を通して主が与えてくださる大きな慰めと憩いがあるからです。キム牧師先生は言います。「主は苦難を与えられますが、暖かく抱いてくださいます。常にそんな主のふところの中にいたいのです。祈りと御言葉の黙想が私を維持する原動力であり、感謝しながら生きる力になります」

キム・ソンギョン牧師先生の告白は、祈りと御言葉の黙想が持つ力を証ししています。祈りと黙想は、孤独で困難なときに私たちを支えてくれる原動力です。祈りと御言葉の黙想だけが、私たちが感謝して生きていける力を供給してくれます。

 

 

감사의 원동력이 되는 기도와 묵상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57:9)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백곡리에 가면 김성경 목사님이 섬기시는 백곡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가 있는 곳은 시골 마을이라 주민 대부분은 노인이시고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분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교인의 숫자보다 섬기는 자체가 목회라고 생각하는 김 목사님은 20086월부터 지금까지 마을 주민들을 돌보며 사역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 가운데도 김 목사님이 목회를 이어가실 수 있는 것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큰 위로와 안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 목사님은 말씀합니다. “주님은 어려움을 주시지만 따뜻하게 품어주시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런 주님 품안에 있기 원합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이 저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며 감사하며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김성경 목사님의 고백은 기도와 말씀 묵상이 가진 능력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묵상은 외롭고 어려울 때 우리를 지탱해주는 원동력입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만이 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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