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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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3月16日

일본어예배부 2022. 3. 16. 06:49

 

告げよ主に 告げよ今

イエスは、自ら試みを受けて苦しまれたからこそ、試みられている者たちを助け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ヘブ2:18)

 

「あなたの罪過ちは」、「十字架にかかりたる」、「主の御手に頼る日は」など、多くの賛美を作詞、作曲されたエリシャ・ホフマン牧師先生のお話です。ある日、牧師先生が家庭訪問に行って、悲しみに沈んでいる一人の婦人のためにお祈りしました。しかし、牧師先生がいくら慰めても、婦人は泣き止みません。最後に牧師先生は「あなたのすべての悲しみをイエス様にお話しするしかありません。イエス様に告げてください。」と言いました。すると、婦人は泣き止んで「そうですとも。イエス様に告げるべきです。イエス様に告げるべきです。」と繰り返して言いました。婦人は神様を疑い、不安になっていた自分の罪を赦してくださいと祈りました。そうやって婦人はしばらくの間お祈りして、立ち上がりました。すると悲しみに沈んでいた姿は、見る影もなく消え去って、顔は穏やかになり、全く新しい人になっていたのです。牧師先生が家庭訪問を終えて帰ってくるときに「イエス様に告げるべきです。」という婦人の声がずっと耳元に響き渡りました。牧師先生がこのときの経験をそのまま綴ったものが、聖歌423番「告げよ主に 告げよ今」です。

私たちの痛みをご存じで、助けてくださる力を持っておられる方は、ただイエス・キリストだけです。私たちのまことの慰め主であり、問題の解決者になってくださる主に感謝ををささげましょう。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2:18)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등 많은 찬송가를 작사, 작곡하신 엘리샤 호프만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이 어느 날 심방을 가서 슬픔에 잠긴 한 부인을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아무리 위로해도 부인은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당신의 모든 슬픔을 예수님께 아뢰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 고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울음을 멈추고 옳습니다. 예수님께 고해야지요. 예수님께 고해야지요.”라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부인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던 자신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부인이 그렇게 한참을 기도하고 일어났는데 슬픔에 잠겼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평안한 얼굴에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예수님께 고해야지요.”라는 부인의 음성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목사님이 이때의 경험을 그대로 적은 것이 바로 새찬송가 337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입니다. 우리의 아픔을 아시고 능히 도우실 능력을 지니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우리의 진정한 위로자이며 문제의 해결자가 되신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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