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主の御名で歓迎します 자세히보기

感謝で始める365日

2月22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20. 11:40

 

慕いまつる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平安を残します。わたしの平安を与えます。わたしは、世が与えるのと同じようには与えません。あなたがたは心を騒がせてはなりません。ひるんではなりません。(ヨハ14:27)

 

「ゴスペルの父」と呼ばれたトーマス・A・ドーシーは、ジャズとブルースのリズムに賛美を融合した音楽のジャンルを作り上げた方です。ブルースのピアニスト、教会で賛美の働き人として活躍していたある日、予期せぬ試練が訪れました。1932年、臨月だった妻を家にいさせ、賛美を導くために出掛けたのですが、集会が終わった後、妻が出産中に命を落としたという連絡を受けたのです。さらには彼が家に着いた日の夜、生まれて間もない赤ちゃんまで神様のもとへ旅立ちました。神様のことを恨めしく思った彼は、もうこれ以上賛美したくありませんでした。そうやって悲しみに暮れる、ある日のことです。ピアノの前に座っていた彼に、理由の知れない平安が訪れ、その瞬間、神様が自分の心に触れてくださる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感動を五線譜につづった曲が聖歌557番「慕いまつる」です。この賛美は人権運動家であるマーティン・ルーサー・キング牧師先生の愛唱曲であり、先生のお葬式でも流されたほど、多くの人々から愛されている曲です。

人生の嵐と暗闇の中で、途方に暮れる時があります。この時、嵐と暗闇をくぐって捕らえてくださる主の御手に捕らえられるならば、私たちは光の中で、この世が与えることのできない平安の中にとどま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주님여 이 손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복음성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앤드류 도르시는 재즈와 블루스 리듬에 찬양을 접목한 음악 장르를 만들어낸 분입니다. 블루스 피아니스트와 교회 찬양 사역자로 활약하던 어느 날 생각지 못한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1932년 만삭이던 아내를 집에 두고 찬양 인도를 하기 위해 떠났는데 집회가 끝난 후 아내가 출산 중에 목숨을 잃었다는 연락을 받은 것입니다. 게다가 그가 집에 도착한 날 밤 갓 태어난 아이마저 하나님 곁으로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러웠던 그는 더이상 찬양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슬픔 가운데 잠겨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피아노 앞에 앉아있던 그에게 알 수 없는 평안함이 찾아왔고 그 순간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감동을 오선지에 담은 곡이 복음성가 주님여 이 손을입니다. 이 찬송은 인 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킹 목사님의 애창곡이자 목사님의 장례식장에서도 울려 퍼질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곡입니다.

 

살다 보면 인생의 폭풍우와 흑암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때 폭풍우와 흑암을 뚫고 잡아주시는 주님의 손에 붙들린다면 우리는 빛 가운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게 될 것입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月24日  (0) 2022.02.20
2月23日  (0) 2022.02.20
2月21日  (0) 2022.02.20
2月20日  (0) 2022.02.20
2月19日  (0) 202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