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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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7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6. 18:18

 

不平にも感謝にも、力があります。

確かに主の御手が彼らに下り、彼らをかき乱し、宿営のうちから絶やされたのである。(2:15)

 

人々は自分が望む方向に人生が流れていかないと思うと、不平を言います。しかし、いくら腹を立てたり、つぶやいても、人生の流れが私たちの望む方向に変わることはありません。むしろ不平のせいで誤った道に入りやすくなります。出エジプトしたイスラエルの民の第一世代は、ヨシュアとカレプを除いて、みんな荒野で命を終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カナンの地を目の前にしても、神様に拠り頼むことができず、腹を立ててつぶやいたせいです。神様は腹を立ててつぶやく彼らに「わたしは必ず、おまえたちがわたしの耳に語ったとおりに、おまえたちに行う。」と言われました(14:28)。イスラエルの民は腹を立ててつぶやき、彼らの願いとは正反対の結果に向き合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神様は私たちが神様の耳に語ったとおりに、私たちの人生に答えられます。つぶやけばつぶやくほど、私たちの人生は私たちの願いとは反対方向に流れていきます。しかし、感謝すればするほど、神様が驚くべき恵みを与えられるので、私たちが望み、夢見た人生が広がります。恨みと不平には、すべての良い機会をなくしてしまう恐ろしい破壊力があり、感謝には私たちの人生を神様の祝福に導いてくれる驚くべき力があります。

 

 

불평에도 감사에도 능력이 있습니다

 

야훼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2:15)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불평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원망하고 불평해도 인생의 흐름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평 때문에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가 쉽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광야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원망 불평한 탓입니다. 하나님은 원망 불평하는 그들에게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14:28).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 불평하다가 그들의 바람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마주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우리 삶에 응답하십니다. 불평하면 할수록 우리 삶은 우리 바람과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감사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고 꿈꾸던 삶이 펼쳐집니다. 원망과 불평에는 모든 좋은 기회를 없애버리는 무서운 파괴력이 있고 감사에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끌어주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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