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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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5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2. 06:21

 

 

主は私の隠れ場

あなたは私の隠れ場。あなたは苦しみから私を守り 救いの歓声で 私を囲んでくださいます。セラ。(32:7)

 

私たちは生きる中で時折、自分では手に負えない人生の苦難と困難を経験します。多くの人はこのような状況で、急いで周り助けてくれる人はいないか、連絡を取り、助けを求めます。しかし、人から期待できる助けには限界があります。人は、すぐ明日のことも分からない弱い被造物に過ぎません。また人は、自分の利益に合致しないと判断すると、いつでも簡単に裏切り、離れることがあります。「永遠の敵や同盟は存在しない」という言葉のように、昨日の友が今日の敵になり得る存在、それが人なのです。しかし、永遠に変わることなく、常に避け所の隠れ場となってくださり、深い絶望の泥沼から救い出してくださる、唯一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その方は、まさに主です。私たちがイエス・キリストを救い主として受け入れ、主の十字架の陰に進むとき、すべての罪と病気、呪いと死を滅ぼした主の恵みが、私たちの中に満ちあふれるようになります。人を探して歩かないで、主に逃げてください。主の中にとどまるならば、苦難の中でも主の救いを歌いながら、いつも感謝することができます。

 

 

주는 나의 은신처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32:7)

 

우리는 살아가며 때때로 스스로 감당하기 벅찬 인생의 환난과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많은 사람은 이러한 상황에서 다급히 주위에 도와줄 만한 사람이 없는지 연락을 취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도움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당장 내일 일도 알 수 없는 연약한 피조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또한 사람은 자신의 이득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쉽게 배신하고 떠나버릴 수 있습니다. “영원한 적이나 우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언제나 피할 은신처가 되어주시고 깊은 절망의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유일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며 주님의 십자가 그늘 밑에 나아갈 때 모든 죄와 질병과 저주와 사망을 멸하신 주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넘쳐나게 됩니다. 사람을 찾아다니지 말고 주님께 피하십시오. 주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며 언제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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