霊的戦争で勝利せよ
モーセは祭壇を築き、それをアドナイ・ニシと呼び、 (出17:15)
出エジプトしたイスラエルの民は約束の地に至るまで、荒野の過酷さと、絶えず彼らを狙う敵の攻撃に打ち勝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それはイエス・キリストを受け入れ、救われたクリスチャンであっても、この世を生きていく時に絶えず霊的戦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同じです。イスラエルの民がレフィディムに到着した時、アマレクの攻撃を受けました。モーセはまず、ヨシュアに人々を選び、出て行かせて、アマレクと戦わせました。そして、自分は戦争の真っ只中、山の頂に登って神様に手を上げて、祈りました。驚くべきことに、モーセが手を上げているときはイスラエルが優勢になり、手を下ろすとアマレクが優勢になりました(出17:11)。これは戦争の勝敗が、戦闘に参加した人々の数や彼らの武器にかかっていないことを示しています。戦争は、神様にかかっているのです。イスラエルがすべきことは、ただ神様にだけ心を注ぎ、全き信仰で進むことだけでした。私たちが生きる世界は、熾烈な霊的戦争の現場です。私たちがモーセのように霊的に武装して、全き信仰で進んで行くならば、どのような患難と苦しみの中でも勝利し、アドナイ・ニシの神様に感謝をささげ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야훼 닛시라 하고”(출 17:15)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 이르기까지 광야의 혹독함과 함께 시시때때로 그들을 노리는 대적들의 공격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도착했을 때는 아말렉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먼저 여호수아에게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 아말렉과 싸우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한창 전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 산꼭대기에 올라가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놀랍게도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출 17:11). 이것은 전쟁의 승패가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의 숫자나 그들의 무기에 달린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할 일은 하나님 한 분께 마음을 향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나 아가는 것뿐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치열한 영적 전쟁의 현장입니다. 우리가 모세와 같이 영적으로 무장하여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도 승리하며 야훼 닛시의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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