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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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2-01-07

일본어예배부 2022. 1. 5. 08:27

夢を見ている者のようであった

主がシオンを復興してくださったとき 私たちは夢を見ている者のようであった。(126:1)

 

ユダ王国が滅びると、数多くの民が敵国バビロンの捕囚となりました。彼らは故郷を離れて、見知らぬ異邦の国で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苦しみと悲しみを経験しました。長い歳月が流れました。捕囚として連れて来られた人々が一人、二人とこの世を去りました。彼らは「もう永遠に故郷に帰られない!」と嘆きました。彼らが絶望していた時、ペルシア王国のキュロス王が登場して、バビロンを倒しました。彼はユダの民に命令を下して故郷に帰らせ、神の宮も建て直すようにゆるしました。捕囚として連れて行かれた70年目に、想像もできなかったことが起きたのです。これについて、詩篇1261節は「主がシオンを復興してくださったとき 私たちは夢を見ている者のようであった。」と言われます。神様の計画と摂理の中で、彼らは夢見ていた故郷に帰りました。

私たちの過去もこれに似ています。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を救い主として受け入れるまで、罪の奴隷として捕らえられて、霊的に死んだ人生を生きていました。そんな私たちを十字架の血潮を通して神様が自由にされ、解放してくださいました。この恵みが本当に大きくて、まるで夢を見ている者のようです。これから私たちの残りの人生は、この恵みをくださった神様に、溢れる感謝をささげる日々と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꿈꾸는 것 같았도다

 

야훼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126:1)

 

유다 왕국이 멸망하자 수많은 백성이 적국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향을 떠나 낯선 이방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고통과 슬픔을 겪었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포로로 끌려왔던 사람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이제 영영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구나!”라며 탄식했습니다. 그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바사 왕국의 고레스 왕이 등장해 바벨론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는 유다 백성들에게 칙령을 내려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며 성전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포로로 끌려온 지 70년 만에 상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시편 1261절은 야훼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그들은 꿈꾸던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지난날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 전까지 죄의 포로로 사로잡혀 영적으로 죽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이 자유롭게 하셨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마치 꿈꾸는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의 남은 인생은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올려드리는 날들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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