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29/感謝で始まる365日
戒めと感謝
"もしあなたがたが、すべての子が受けている訓練を受けていないとしたら、私生児であって、本当の子ではありません。" (ヘブル人への手紙 12章 8節)
へブル人への手紙は「すべての子が受けている訓練を受けていないとしたら、私生児であって、本当の子ではありません。」と言います。 ここで「私生児」は奴隷や妾から生まれた者です。 当時ローマ社会で私生児として生まれた人は、父から遺産を相続できないのはもちろん、教育も関心も、まして、戒め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身分だったといいます。 もしキリスちゃんが間違って生きているのに神様の戒めがなければ、そのような人は神さまの子供でもなく、神さまの遺業を相続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 。 反面、戒めを受けるということは神さまの子供であることを現す証拠です。 それ故に私たちは戒めと苦難を耐え忍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の戒めは、そのときは喜ばしいものではなく、かえって苦しく思われるものですが、後になると、これによって鍛えられた人々に、義という平安の実を結ばせます。" (ヘブル人への手紙 12章 11節)
今神様から戒めを受けているなら感謝してください. それが神さまの子供だという証拠であり、後日、人生の中で義と平安の実が結ばれるはずだからです。
2021 03 29/감사로 시작하는 365일
징계와 감사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히 12:8)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서 그 뜻을 알지 못해 당황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징계의 의미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8)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사생자’는 노예나 첩에게서 태어난 사생아입니다. 당시 로마 사회에서 사생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버지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을 수 없는 것 은 물론이요 교육도, 관심도, 심지어 징계조차 받을 수 없는 신분이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잘못 살고 있는데도 하나님의 징계가 없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할 수도 없습니다.
반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는 징계와 고난을 견뎌야 합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 명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계신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며 훗날 삶 속에서 의와 평강의 열매가 맺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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