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2021 03 28/感謝で始まる365日

感謝は信仰の結果です。

"ですから、皆さん、元気を出しなさい。私は神を信じています。私に語られたことは、そのとおりになるのです。"  (使徒の働き 27章 25節)

肯定の心理学の創始者と言えるマーティン•セルリグマンは「事件が結果じゃなく、事件と結果の間には自分の信仰という繋がりがある」と述べています。 言い換えれば、自分に起こった事件をどのように解釈し、どのような意味を与えるかによって、事件に対する反応が変わっ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 どんな信仰を持っているかによって、同じ事件でも反応が異なることがあります。 主が人生の牧者であるなることを信じる人は死の陰の谷を歩むしても主が顧みてくださるから恐れることがないと告白します。 聖霊の導きと助けを信じる人は、あらゆる試練と逆境が訪れて来ても、そのすべてのことが共に働いて益となることを宣言します。 自分に向けた神さまの計画を信じる人は、茫々たる大海の中で狂風にあった船が難破直前にあっても皆が島に安着するだろうと人々を安心させます。

神様に愛される子供たちは苦難に会うほど感謝が溢れ出ます。 神様は子供たちに祝福というプレゼントを与える時、苦難という包装紙に包んで下さるということを信じているからです。 感謝は信仰の結果です。

 

 

 

2021 03 28/감사로 시작하는 365일

감사는 믿음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마틴 셀리그만은 “사건이 곧 결과가 아니라 사건과 결과 사이에는 자신의 믿음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사건에 대한 반응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같은 사건을 두고도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인생의 목자가 되심을 믿는 사람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 나도 주님이 돌봐주시니 겁날 것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믿는 사람은 온갖 시련과 역경이 찾아와도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 사람은 망망대해 가운데 광풍을 만나 배가 난파 직전에 있어도 모두가 섬에 안착 할 것이라고 사람들을 안심시킵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들은 고난을 만날수록 감사가 넘쳐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복이라는 선물을 주실 때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믿음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