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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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3-27

일본어예배부 2021. 3. 28. 07:27

 

2021 03 27/感謝で始める365日

空っぽの袋は立っていられない

"しかし、あなたがたは選ばれた種族、王である祭司、聖なる国民、神のものとされた民です。それは、あなたがたを闇の中から、ご自分の驚くべき光の中に召してくださった方の栄誉を、あなたがたが告げ知らせるためです。"  (ペテロの手紙第一 2章 9節)


現代を「三無時代」と言います。 無意味、無節制、無神経の時代を指します。 外見から見ると、華やかで豊かに見えますが、まさに、その中にいなければならない重要なことが抜けている時代です。 空の袋は立っていることができません。 内容のないものは殻に過ぎず、無価値な物に過ぎません。

人間と人生も同じです。 その中に中身があるかが重要です。それもどんな中身かが大切にします。 高価なブランドバックでも、ゴミがいっぱいに入っていればゴミ袋です。
しかし、平凡なバッグでも宝石が入っていればそれは宝石箱になります。 この時代の人々がさ迷いながら不幸を感じる最大の理由は自分が誰なのかを分からないし、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知らないからです。
しかし、神さまの中で永生を得る人は、キリストの中で自分が誰なのかを知り、自分の真の価値を知っています。 私たちは選ばれだ種族3か、王のような祭祀、聖なる国民、神のものとなった民です。

刻々と変化する世の中でキリストちゃんとしての正しいアイデンティティ(正体性)を持って搖れることなく生きる私たち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2021 03 27/감사로 시작하는 365일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현대를 삼무시대(三無時代)라고 합니다. 무의미, 무절제, 무신경의 시대를 일컫습니다. 외양으로 볼때 화려하고 풍족해 보이지만 정작 그 안에 있 어야 할 중요한 것은 빠져있는 시대입니다. 빈 자루는 서있지 못합니다. 내용이 없는 것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무가치할 뿐입니다.

인간과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안에 내용물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도 어떤 내용물이냐가 중요합니다. 값비싼 브랜드 가방이라고 할지라도 쓰레기로 가득차 있으면 쓰레기 가방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가방이라도 보석이 들어있으면 그것은 보석 가방이 됩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방황하며 불행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영생을 얻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압니다. 우리는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살아가
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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