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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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3-26

일본어예배부 2021. 3. 26. 07:42

 

 

2021 03 26

感謝から始める365日

神様が私を召してくださった時

"神は、あらかじめ定めた人たちをさらに召し、召した人たちをさらに義と認め、義と認めた人たちにはさらに栄光をお与えになりました。" (ローマ人への手紙 8章 30節)

私が彼の名前を呼ぶ前までは彼はただ
一つの身振りに過ぎなかった。 私が彼の名前を呼んだ上げたとき,彼は私のところに来て花となった. 詩人の金春洙(キム·チュンス)の「花」という詩の一部分です。 ただ小さな身振りに過ぎなかったのが詩人が名前を呼ぶと、彼のところに来て初めて花になったというこの詩から私たちを召してくださった神様の愛を思い浮かべます。
「神様が私たちを召して前に、私たちは生きる意味も価値も分からない虚しい身振に過ぎませんでした。 神様はそんな私たちを召してくださって私たちを貴重な花のように思ってキリストにあって与えられる義の衣を着着させました.
私たちをこのように召してくださる神の清らかな声に、どうして感謝の気持ちで応えられないでしょうか。神の御声を聞く時、私たちの霊が生きかえります。

 

 

2021 03 26

감사로 시작하는 365일

 

주님이 나를 불러주셨을 때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의 한 부분입니다. 그저 작은 몸짓에 불과 했던 것이 시인이 이름을 불러주자 그에게로 가 비로소 꽃이 되었다는 이 시에서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려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기 전에 우리는 생의 의미도 가치도 모르는 허무한 몸짓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를 귀하고 귀한 꽃처럼 여기시며 그리 스도로 인해 주어지는 의로움의 옷을 입히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청아한 음성에 어찌 감사함으로 응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의 영혼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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