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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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021-05-13

일본어예배부 2021. 5. 13. 06:30

 

 

5 MAY 13

 

英雄とは?

 

私も私の侍女たちも、同じように断食します。そのようにしたうえで、法令に背くことですが、私は王のところへ参ります。私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たら死にます。(エス4:16)

 

私たちは『英雄』といったら

ものすごいことをした人だと考えます。

このような人々は優れた才能や能力、

ものすごい力を持っていると

考えたりもします。

しかし、キリスト教作家である

フィリップ・ヤンシーは、

英雄とは謙遜と勇気をもった

人であると言いました。

彼はエステルを英雄と称し、

その理由を次のように言います。

 

「英雄はどんなところで異なるのか?

偉大なことをした英雄たちに

どうやってそのようなことを

できたのですかと聞いてみると

その反応が謙遜であることに気付く。

『他の人も私と同じようにしたと

思います。私はただその場に

居合わせただけです。』

他の人々が恐怖に怯えている

『そのとき』英雄らしい人々は

素早く行動する。

本当の英雄は危機を感じたとき、

それに立ち向かって行動する人である。

このような勇気によって

エステルは偉大な女性として評価され、

聖書の1部分を占めることとなった。

 

英雄はすばらしいことをした人ではなく

自分の『場』において『そのとき』に

必要とされることができる

「勇気」な人です

そのことを行ったのが私ではなく

私の中で働かれる主であると

告白する『謙遜』な人です。

謙遜のまたの名は感謝です。

感謝する人も謙遜な人と同じように

自分の姿を現さないで

自分を低くするからです。

勇気と謙遜、そして感謝で

武装したクリスチャンは

エステルのような英雄です。

 

 

영웅이란?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4:16)

 

우리는 영웅이라고 하면 대단한 일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뛰어난 재주나 능력,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작가인 필립 얀시는 영웅이란 겸손과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에스더를 영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영웅은 어떤 점에서 다른가? 위대한 일을 한 영웅들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냐고 물어보면 그 반응이 겸손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일을 했을 거예요. 나는 그때 그 장소에 있었을 뿐인걸요.’ 다른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을 그때영웅다운 사람들은 신속하게 행동한다. 진정한 영웅은 위기를 느낄 때 그것에 맞서 행동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용기 때문에 에스더는 위대한 여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성경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영웅은 큰일을 행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에서 그때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용기의 사람입니다. 그 일을 행한 것이 내가 아니라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임을 고백하는 겸손의 사람입니다. 겸손의 또 다른 이름은 감사입니다. 감사하는 사람 역시 겸손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용기와 겸손과 감사로 무장한 신앙인들은 에스더와 같은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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