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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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3月6日

일본어예배부 2022. 3. 6. 06:32

 

イエス様が私たちの感謝の題目です

すると、シモン・ペテロが答えた。「主よ、私たちはだれのところに行けるでしょうか。あなたは、永遠のいのちのことばを持っておられます。(ヨハ6:68)

 

クリスチャンの幸せは、たくさん所有することや人々から認められること、称賛されることにあるの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この世に属しているもの永遠でない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ます。クリスチャンはイエス様の故に、この世で幸せを享受する人々です。キリスト教の古典『キリストに倣いて』の著者、トーマス・ア・ケンピスは「イエス様なくして生きる生活は、まさに凄惨な地獄のようであり、イエス様とともに生きる生活は、まさに美しくて暖かい天国のようなものです。まことにイエス様なくして生きる人は、この世で最も貧しい者であり、イエス様とともに善良に生きる人は、この世で最も富んでいる人です。」と言いました。 

復活されたイエス様に会ったトマスが告白したように、イエス様は私たちの主であり、神様でいらっしゃいます(ヨハ20:28)。この世を生きていく間、イエス様とともにいるならば、乏しいことも、恐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イエス様が私たちの豊かさであり、私たちの力であます。イエス様は私たちに、まことの希望とまことの慰め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方です。この世を生きていく間、私たちを決して離れられずに、この世の終わりの日には、自ら備えてくださった父の家に、私たちを導いてくださるイエス様に感謝をささげましょう。

 

 

예수님이 우리의 감사 제목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6:68)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소유의 많음이나 나에 대한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예수님 없이 사는 생활은 곧 처참한 지옥과도 같으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곧 아름답고 포근한 천국과도 같은 것입니다. 진실로 예수님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자이며, 예수님과 함께 선하게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도마가 고백했듯이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 시며 하나님이십니다(20:28).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과 함께하면 부족할 것도 두려울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부요함이시고 우리의 힘과 능력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소망과 진실한 위로를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고 세상 끝날에는 친히 예비하신 아버지의 집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실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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