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主の御名で歓迎します 자세히보기

感謝で始める365日

2月1日

일본어예배부 2022. 1. 30. 17:35

 

 

危機を乗り越えて感謝に

私は、あなたがたのことを思うたびに、私の神に感謝しています。(ピリ1:3)

 

パウロとシラスはヨーロッパでの最初の宣教地ピリピで、罪もなく投獄されました。宣教の働きができなくなっただけでなく、命までも危うくなりました。しかし、彼らは牢の中で神様に祈り、賛美しました。そのとき、神様が奇跡を与えられました。地震が起きて、牢の扉が開かれたのです。パウロとシラスは、囚人たちを逃した罪で死刑になることを恐れて、自殺しようとしている看守を発見して命を助け、福音を宣べ伝えました。それから、看守の家族までもイエス様を受け入れるようにしました。彼らはピリピ教会が建てられるとき、貴重な土台となりました。このように、ピリピ教会は使徒パウロが「獄中で生んだ教会」でした。それで、パウロはピリピ教会を考えるたび、特に神様に感謝しました。数年後、パウロは再び投獄されます。そこで彼はピリピ教会へ手紙を書きながら、このように挨拶しました。「私は、あなたがたのことを思うたびに、私の神に感謝しています。」(ピリ1:3)。困難の中で建てられたピリピ教会は、パウロにとっては神様にささげる感謝の理由でした。今日、私たちの人生に危機と困難がありますか?神様に祈り、賛美しましょう。そうすれば神様は今日の危機が、明日の感謝の題目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

 

 

위기를 넘어 감사로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1:3)

 

바울과 실라는 유럽에서의 첫 번째 사역지 빌립보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선교 사역이 막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목숨마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옥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지진이 나면서 감옥 문이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죄수들을 놓친 죄로 사형당할 것이 두려워 자살하려는 간수를 발견해 목숨을 구해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간수의 가족까지도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빌립보교회가 세워지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빌립보교회는 사도 바울이 갇힌 중에서 낳은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립보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수년 후 바울은 또다시 감옥에 갇혔습니다. 거기서 그는 빌립보 교회를 향해 편지를 쓰면서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1:3). 어려움 속에서 세운 빌립보교회는 바울에게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이유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위기와 어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합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오늘의 위기가 내일의 감사 제목이 되도록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月3日  (0) 2022.02.02
2月2日  (0) 2022.02.02
1月31日  (0) 2022.01.30
1月30日  (0) 2022.01.30
1月29日  (0)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