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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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1月31日

일본어예배부 2022. 1. 30. 17:12

 

 

与えられることに感謝します

また、主イエスご自身が『受けるよりも与えるほうが幸いである』と言われたみことばを、覚えているべきだということを、私はあらゆることを通してあなたがたに示してきたのです。」(使徒20:35)

 

「受ける幸せは自分の思い通りにできないが、与える幸せはいつでも可能である。」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人は何かを受ける時にだけ幸せなの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誰かに私が持っているものを分かち合えるときに、さらに幸せになります。与えることより、受けることをより好む心は、人間関係において葛藤の火種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与えるより受けることを好むと、どちら側からも恨みや不平の心が生じるものです。夫婦や友人関係で寂しさを感じることも、私がより優遇されるべきではないかと感じるときにあるのです。

長い間、良い人と記憶される人は、分かち合うことができる人です。人々が見倣いたいと思う人は、自分を犠牲にして自分が持っているものを惜しみなく分かち合う人です。100歳の哲学者として知られるキム・ヒョンソク教授は、著書『百年を生きてみると』において「私たちは芸術や学問の業績は残せなくても、隣人に対する愛の奉仕はできる。政治的な業績や経済的な遺産は残せなくても、貧しくて病気にかかった隣人に、温かい愛情と心は分かち合うことができる。」と言いました。温かい心から滲み出る励ましの一言でいいのです。小さなことから分かち合うことを実践してみましょう。分かち合えば合うほど幸せになり、分かち合えることに感謝することでしょう。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20:35)

 

받는 행복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주는 행복은 언제든지 가능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무언가 받을 때만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눠줄 수 있을 때 더 행복합니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더 좋아하는 마음은 인간관계 갈등의 불씨가 되고는 합니다. 주기보다 받기를 좋아하면 어느 편에서든지 원망과 불평의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부부 사이나 친구 사이의 서운함도 내가 더 대접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 때 찾아옵니다.

 

오래도록 좋게 기억되는 사람은 나눠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본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사람입니다. 100세 철학자로 잘 알려진 김형석 교수는 그의 책 백 년을 살아보니에서 우리는 예술이나 학문의 업적은 남길 수 없어도 이웃에 대한 사랑의 봉사는 할 수 있다. 정치적 업적이나 경제적 유산은 남길 수 없어도 가난하고 병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마음은 나누어줄 수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좋습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나누기를 실천해봅시다.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지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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