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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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4月8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6. 06:24

 

 

小さいことから感謝

キリストの平和が、あなたがたの心を支配するようにしなさい。そのために、あなたがたも召されて一つのからだとなったのです。また、感謝の心を持つ人になりなさい。(コロ15:14)

 

ある日、平凡な10代の少女であったメーガン・バーナードは、右足に痛みを感じます。時間とともに右足はもっと腫れ、痛みはよりひどくなりました。精密検査の結果、リンパ浮腫という診断を受けました。リンパ浮腫はリンパ液の流れが悪くなって足がひどくむくみ、痛みを伴う病気です。思春期の真っ最中、外見を気にするメーガンは大きな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醜く変わってしまった自分の足のせいで自殺を思うこともありました。

苦しい時を過ごしていたある日、メーガンは一つの決心をします。「これからは自分を隠さないで、堂々と見せよう!」その時から自分の写真を撮って、ブログで公開しました。彼女の足を見た人々は、自分のありのままの姿を載せた彼女の勇気に応援を送り始めました。また、カメラの前で堂々と立つ彼女の姿は、リンパ系異常で苦しむ患者に勇気を与えました。彼女は、小さなことから感謝したら心に変化がやってきたと言います。自分の姿を認めずに、不平を言っていた時はすべてが否定的であったけど、感謝して認めた時、勇気が生じたと言います。勇気が必要なら小さいことから感謝してみるのはいかがでしょうか?

 

 

작은 일부터 감사하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

 

평범한 10대 소녀였던 매건 버나드는 어느 날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느 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다리는 점점 붓고 통증은 더 심해졌습니 다. 정밀 검사 결과 림프부종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림프부종은 림프액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해 다리가 심하게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희귀한 병입니다. 한창 외모에 민감한 사춘기 시기에 매건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흉하게 변 해버린 자신의 다리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던 어느 날 매건은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제는 나를 감추지 말자. 당당하게 드러내자!” 그때부터 자신의 사진을 찍어 블 로그에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본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그녀의 용기에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카메라 앞에 당당 하게 선 그녀의 모습은 림프계 이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었습 니다. 그녀는 그들에게 작은 일부터 감사하자 마음에 변화가 찾아왔다고 말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불평할 때는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지만 감사하고 인정할 때 용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용기가 필요하다면 작은 것에 대해서부터 감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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