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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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4月6日

일본어예배부 2021. 4. 6. 06:20

 

 

 

感謝の理由になってくださるイエス様

御父は、私たちを暗闇の力から救い出して、愛する御子のご支配の中に移してくださいました。(コロ1:13)

 

アメリカ国務省から出た「2018 国際宗教自由報告書」によれば、2017年の一年間、北朝鮮で宗教活動をしたという理由で処刑された人は119名であり、770名が収監されたそうです。今、北朝鮮ではイエス様を信じるという理由で約3万名の人々が刑務所に閉じ込められ、苦しんでいます。北朝鮮で受刑生活を経験した一人の聖徒は「私は刑務所で虫けらのような扱いを受けた」と証言しました。北朝鮮でイエス様を信じるということが、いかに危険なことであるのかをよく現しています。

ところがこのような危険にもかかわらず、北朝鮮の聖徒たちは今もなおイエス様を救い主として信じ、礼拝しています。主を知ることができたのを感謝しています。北朝鮮へのミニストリーをしている「韓国、殉教者の声」という団体で最近紹介した北朝鮮の聖徒の文章に、このような内容が書いてあります。「北朝鮮の暗澹たる現実と希望のない人生の中で新たな真理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て感謝します。」弾圧と迫害の中でも北朝鮮のクリスチャンは、真理なられる主を知ることができたことを感謝しているのです。感謝は私たちがどのような現実におかれているかとは関係がないのです。私たちは環境ではなく、イエス様によって感謝するからです。イエス様は本当の感謝の理由になられます。

 

 

감사의 이유가 되시는 예수님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미국 국무부에서 나온 「2018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처형당한 사람은 1백 19명이었 고 7백 70명이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북한에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로 3만여 명의 사람들이 감옥에 갇혀 고생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수형 생활 을 경험했던 한 성도는 “나는 교도소에서 벌레처럼 취급받았다.”라고 증언했 습니다.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잘 보여줍 니다.

 

그러나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성도들은 지금도 예수님을 구 주로 믿으며 예배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북 한 사역을 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라는 단체에서 최근에 소개한 북한 성도 의 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북한의 암담한 현실과 희망 없는 삶 속에서 새로운 진리를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탄압과 핍박 속에서도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은 진리 되시는 주님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는 우리가 어떤 현실에 처해있는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진정 예수님은 감사의 이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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