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りの分量を満たしましょう
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呼びかけ、来て、わたしに祈るなら、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耳を傾ける。(エレ29:12)
明け方の2時でも、3時でもいいのです。毎日の明け方、神様が目を覚まさせてくださるなら、その時間に起きて、しばらく祈り、御言葉を読む一人の時間を持っています。教会に行き、その日の牧会を始める前に、予めその日の祈りの分量を満たし、御言葉の分量を満たしておくことは、大きな喜びであり、心強いものです。ひれ伏して祈りながら受けた、明確な主のメッセージがあります。ヨイド純福音教会が、神様の御前で祈りの分量を満たせよというメッセージです。私たちの教会、家庭、個人が、神様がご覧になるときに十分な祈りの分量を満たすならば、その次に神様が答えの夕立を与えてくださり、すべての問題を解決してくださると言われました。私たちがイエス様を信じますと言いながら、一日に少なくとも1時間の祈りの分量も満たさずに、私たちの人生に問題と苦しみがあると、口を開いて不平をこぼ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空から降る雨も、自然に降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地面の水蒸気が天に舞い上がり、それが集まって十分に重くなった時に、水滴となって地面に降り注ぐのです。祈りもこのようなものです。十分な祈りの分量が積もれば、答えは必ずやってきます。状況や問題を見て失望したり、落胆したりせずに、主が願われる祈りの分量を満たしてください。答えが溢れる喜びと感謝の人生を送ることになります。
기도의 분량을 채우십시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렘 29:12)
새벽 2시도 좋고 3시도 좋습니다. 매일 새벽 하나님이 잠을 깨워주시면 그 시간에 일어나 한참을 기도하고 말씀을 읽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교회에 나가 하루의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그날 기도의 분량을 채워 놓고 말씀의 분량을 채워놓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엎드려 기도하면서 받은 주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의 분량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가정, 개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충분한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만 하면 그 다음은 하나님이 응답의 소나기를 내려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루에 최소 한 시간 기도의 분량도 채우지 않은 채 우리 삶에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열어 불평할 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그냥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면의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 그것이 모이고 충분히 무거워졌을 때 물방울이 되어 땅으로 쏟아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이와 같습니다. 충분한 기도의 분량이 쌓이면 응답은 반드시 다가옵니다. 상황과 문제를 보고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분량을 채우십시오. 응답이 넘치는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되실 것입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1-04 (0) | 2022.01.02 |
---|---|
2022-01-03 (0) | 2022.01.02 |
01-01 (0) | 2021.12.26 |
12-31 (0) | 2021.12.26 |
12-30 (0)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