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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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12-24

일본어예배부 2021. 12. 19. 12:12

 

 

主は今生きておられる

あと少しで、世はもうわたしを見なくなります。しかし、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見ます。わたしが生き、あなたがたも生きることになるからです。(ヨハ14:19)

 

アメリカの有名な福音聖歌の作曲家である、ビル・ゲイザーと彼の妻グロリアのお話です。1960年代のアメリカ社会は非常に混乱していました。ニュースでは毎日、暗殺、麻薬、戦争、人種葛藤などのおぞましいニュースが流れていました。1969年にはゲイザーが単核球症という病気にかかって生きる意欲を失い、そこに財政的な困難と人々の非難まで加わって、苦しい時間を過ごしていました。このような状況の中、3子の妊娠を知ったとき、彼ら夫婦は喜びよりも心配と不安が先立ちました。この子が生まれて置かれる環境が、社会的にも家庭的にも絶望に満ちていたからです。そんなある日、お祈りする中で「主は生きておられる!」という確信を得ました。すると、彼ら夫婦の心の中にあった心配や悩みがなくなり、平安が臨みました。それから、ゲイザー夫婦は無事に第3子を出産し、その子を見て希望を取り戻しました。その想いを込めて、グロリアが作詞し、ビルが作曲した曲が「神の子 主なるイエス」です。未来は不確実です。しかし「主は今生きておられる」という歌詞が語るように、主が生きておられるから、私たちは希望の中で明日を迎えることができます。絶対希望になられる主を見上げながら感謝をささげましょう。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14:19)

 

미국의 유명한 복음성가 작곡가인 빌 게이더와 그의 아내 글로리아의 이야기입니다. 1960년대 미국 사회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암살, 마약, 전쟁, 인종 갈등 등의 끔찍한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1969년에는 게이더가 단핵구증이라는 병에 걸려 삶의 의욕을 잃었고, 거기에 재정적인 어려움과 사람들의 비난까지 더해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셋째 아이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그들 부부는 기쁨보다 걱정과 불안이 앞섰습니다. 이 아이가 태어나서 접하게 될 환경이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온통 절망으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하는 중에 주님이 살아계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들 부부의 마음속에 있던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고 평안이 임했습니다. 이후 게이더 부부는 무사히 셋째 아이를 출산했고 그 아이를 보며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글로리아가 작사하고 빌이 작곡한 곡이 새찬송가 171하나님의 독생자입니다.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이라는 가사가 말하듯이 주님이 살아계시기에 우리는 소망 가운데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절대 희망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를 드립시다.

 

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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