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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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일본어예배부 2021. 11. 30. 06:30

 

 

主のために「馬鹿」になる

それから、群衆を弟子たちと一緒に呼び寄せて、彼らに言われた。「だれでもわたしに従って来たければ、自分を捨て、自分の十字架を負って、わたしに従って来なさい。 (マル8:34)

 

デヴィッド・ケープ牧師先生は、街頭で洗足の働きをして、数千人の人々をイエス様に導きました。もともと牧師先生は、南アフリカ共和国のヨハネスブルグにある、ヨルバン教会で成功的な牧会を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ある日「働きを中断して、街に出て人々の足を洗ってあげなさい!という神様の御声を聞きました。しかし、今まで自分が築き上げた牧会の働きを、一瞬にして下ろすこと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牧師は14ヶ月もの間、悩みながら神様に祈りました。「神様、人々が私に快く自分の足を洗わせるでしょうか。それは本当に馬鹿らしいことです。なかったことにしていただけませんか?」しかし、神様は彼が「主のための馬鹿」になることを望まれました。結局、ケープ牧師先生は教会の働きをすべて下ろして、街に出て、人々の足を洗い始めました。神様の御言葉に従順すると、驚くべきことが起きました。政治指導者と軍の将軍から組織暴力団、アルコール中毒者、同性愛者、ハンセン病患者に至るまで、多くの人々がイエス様を主と受け入れました。また、足を洗う現場で、癒しと回復のみわざが起きました。神様の御言葉に従順して、自分を否定するとき、私たちは驚くべきことを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주님을 위해 바보가 되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8:34)

 

데이비드 케이프 목사님은 길거리에서 세족 사역을 하며 수천 명의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했습니다. 원래 목사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열방교회에서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역을 중단하고 거리로 나가 사람들의 발을 씻어주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신이 일궈놓은 목회 사역을 하루아침에 내려 놓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무려 14개월 동안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사람들이 선뜻 제게 자신의 발을 닦게 해줄까요? 그 건 완전히 바보 같은 짓입니다. 없었던 일로 해주시면 안 되나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주님을 위한 바보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결국 케이프 목사님은 모든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가 사람들의 발을 씻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치 지도자들과 군 장성들로부터 조직 폭력배, 알코올 중독자, 동성애자, 한센병 환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것입니다. 또한 발을 씻기는 현장에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를 부인할 때 우리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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