腹を立てるな
怒ることをやめ 憤りを捨てよ。腹を立てるな。それはただ悪への道だ。(詩37:8)
不平は破壊的な結果をもたらすだけでなく、その始まりからがクリスチャンにふさわしくない行いです。著名な新約学者ウィリアムB.バークレー牧師先生の『満足の秘訣』という本で、つぶやきながら不満足に感じる心について、次のように警告しています。
「つぶやきと不平は、神様の子どもという私たちの地位にふさわしくない。不信者は根本的に不満足を感じる人々で、彼らはこの世で絶対に満足できない渇きを持っている。したがって、つぶやきは私たちをこの世で聖別された人々ではなく、この世に属する人々と同じようにさせる。不信者は自分自身に集中するから腹を立てるけど、イエス・キリストの真の証人はイエス・キリストに集中するから腹を立てない。」
不平と不満は、私たちをイエス様を知らない人のようにさせます。イエス・キリストの真の弟子である私たちは、感謝と賛美をもって神様に栄光をささ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すべてのことに感謝する人生と神様をほめたたえる賛美の人生で、聖別されたクリスチャンの人生を生きてください。
불평하지 말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 37:8)
불평은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그 시작부터가 그리스도 인에게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저명한 신약학자 윌리엄 B. 버클레이 목사님의 『만족의 비결』이라는 책에서 투덜거리며 불만족하는 마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투덜거림과 불평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다. 불신자는 근본적으로 불만족하는 이들로서, 그들은 이 세상으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갈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투덜거림은 우리를 이 세상에서 구별된 사람들이 아니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만들어버린다. 불신자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기 때문에 불평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참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는다.”
불평과 불만은 우리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만들어버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제자인 우리는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과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의 삶으로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