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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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10-27

일본어예배부 2021. 10. 26. 17:21

 

 

死の意味

どうか教えてください。自分の日を数えることを。そうして私たちに 知恵の心を得させてください。(90:12)

 

人は死を恐ろしくて否定的なものだと考えます。しかし、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イエス様の中で死を新しく解釈する必要があります。ダニエルL.ミリオレは言います。「創造者である神様との関係の中で死を理解するなら、私たちは死が有限な存在の限界と範囲であると言うことができる。神様は私たちを現在の姿のように、時間的に限界があり、肉体の中に具体化された存在として創造された。私たちには時間の上での始まりと終わりがある。神様と隣人に仕え愛する日が無制限ではないので、私たちは主に自分の日を数えることを教えてくださいと祈る(90:12)。」

イエス様を通して罪の問題が解決された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死は人生が有限であることを教えてくれる表示板です。この地で生きるとき、道徳的に、そして霊的にイエス様に似ていくべきであることを示します。さらに、主にまみゆるその日まで、この地で主のみこころを行いながら生きる義務があることを悟らせます。また、死の後には永遠のいのちと祝福があります。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死は恐れの対象ではなく、人間の限界を諭す、感謝すべき神様からの贈り物です。

 

죽음의 의미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90:12)

 

사람들은 죽음을 두렵고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안에서 죽음을 새롭게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니엘 L. 밀리오리는 말합니다. “창조자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죽음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죽음이 유한한 존재의 한계와 범위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현재 모습과 같이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으며 육체 안에 구체화 된 존재로 창조하셨다. 우리에게는 시간상 시작과 끝이 있다.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사랑할 날들이 무제한적이지 않기에,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치시도록 기도한다(90:12).”

예수님을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은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예수님을 닮아야 함을 말해줍니다. 더불어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야 할 의무가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죽음 이후에는 영생 복락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알게 해주는, 감사해야 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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