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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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07-27

일본어예배부 2021. 7. 27. 05:52

 

苦難に立ち向かえる理由

みなイエスを見ておびえてしまったのである。そこで、イエスはすぐに彼らに話しかけ、「しっかりしなさい。わたしだ。恐れることはない」と言われた。(マル6:50)

 

突然やってくる苦難の前で、私たちは戸惑うことが多いです。信仰があるとはいうものの、常に大胆に苦難に立ち向かうことはできません。ティモシー・ケラー牧師先生は、旧約のヨナとイエスを比較しながら、私たちが苦難に大胆に立ち向かうべき理由を次のように説明します。「ここに大きな違いがある。ヨナは海の暴風の中に投げ出されたけど、イエス様は十字架の上から最悪な暴風の中に投げ出されました。... 私のために自らその最悪な暴風を正面から受け、従順されたその方を思い浮かべる。イエス様がその恐ろしい暴風の中に沈まれたので、私は人生のどんな暴風も恐れなくていい。イエスがそこまでしてくださったので、私の人生の価値と確信、使命がその方にあることを私は知っている。この地のあらゆる暴風がすべてのものや、私の命までをも奪うことができても、私の命なられるイエス様を奪うことはできない。」

私たちは苦難を恐れる必要がありません。イエス様が十字架と死という、苦難の海に命を投げ出されたからです。十字架の上で、神様のすべての刑罰を受けられたからです。死に打ち勝ち、三日目によみがえられたからです。すでに私たちの中に命なられるイエス様がおられます。イエス様は今も神様の右の座で、私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くださいます。これらすべてのことが、私たちが神様に毎日感謝すべき理由です。

 

고난에 맞설 수 있는 이유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6:50)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고난 앞에서 우리는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믿음이 있다고는 하지만 늘 담대히 고난에 맞서지는 못합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구약의 요나와 예수님을 비교하면서 우리가 고난에 담대히 맞서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여기 큰 차이가 있다. 요나는 바람과 물의 풍랑 속에 내던져졌지만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최악의 풍랑 속에 내던져지셨다 나를 위해 자 진해 그 최악의 풍랑을 정면으로 받아내며 순복하신 그분을 떠올린다. 예수님이 그 끔찍한 풍랑 속에 가라앉으셨기에 나는 인생의 다른 어떤 풍랑도 두려워할 것 없다. 예수님이 그렇게까지 해주셨기에 내 삶의 가치와 확신과 사명이 그분께 있음을 나는 안다. 이 땅의 온갖 풍랑이 많은 것과 내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어도 내 생명이신 예수님을 앗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고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와 죽음이라는 고난의 바다에 생명을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모든 형벌을 다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 안에 생명 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사실이 우리가 하나님께 매일 매일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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