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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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06-21

일본어예배부 2021. 6. 20. 17:27

 

 

意味のない苦難はない

主よ 私は知っています。あなたのさばきが正しいこととあなたが真実をもって私を苦しめられたことを。(119:75)

 

『カバンを持ってくれる子』、『気難しいジェソク』シリーズをはじめ、約200冊の本を出版したコ・ジョンウク作家は、有名な童話作家であり、青少年のメンターとして尊敬されています。コ作家は1歳の時に患った小児麻痺で障がいがあります。

しかしそのような障がいが、彼の人生を不幸にさせ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もちろん小児麻痺を患った幼年時代は過酷でした。蔑視に満ちた周りの人々の視線、安い同情、障がいに対する偏見がコ作家を苦しめました。それでも彼は挫折しませんでした。障がいのある理由とこれからどう生きるべきかを、物凄い勢いで神様に質問し、また質問しました。このような苦難の歳月と人生の理由や目的を見いだすための奮闘を自分の本にそのまま書き入れ、その本たちは今日のコ・ジョンウク作家を作り上げました。

解決されない人生の問題によって、生きることがつらいときがあります。しかし神様の内に意味のない苦難はありません。苦難を与えられた神様に感謝して、苦難によって善きみこころを成し遂げられる神様を信頼しましょう。

 

의미 없는 고난은 없다

 

야훼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119:75)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시리즈를 비롯한 200여 권의 책을 출간한 고정욱 작가님은 유명 동화 작가이자 청소년들의 멘토로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고 작가님은 한 살 때 앓은 소아마비로 인해 장애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장애가 그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소아마비를 겪은 유년 시절은 가혹했습니다. 멸시에 찬 주변 사람들의 시선, 값싼 동정, 장애에 대한 편견이 작가님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장애를 갖게 된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하나님께 치열하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이러한 고난의 세월과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기 위한 분투를 자신의 책에 녹여냈고 그 책들은 오늘날의 고정욱 작가님을 있게 해주었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들로 인해 살아가는 것이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의미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고난을 통해 선한 뜻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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