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の陰を過ぎるとしても
たとえ 死の陰の谷を歩むとしても私はわざわいを恐れません。あなたが ともにおられますから。あなたのむちとあなたの杖 それが私の慰めです。(詩23:4)
『希望伝道師』として有名なイ・チソンさんは、大学4年生の時に飲酒運転者によって交通事故に遭いました。この事故で彼女は炎に包まれた車の中で、全身の55%に3度の大やけどを負う、悲惨な苦痛を経験し、40回を超える大手術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辛い移植手術は全て終わりましたが、前とは違い過ぎる顔や体は、彼女の人生に深い挫折をもたらしました。ところがある日、彼女に神様の御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愛する娘よ、わたしがあなたを立てて、病にかかり痛い人々への、希望のメッセージとならせる。」神様のすばらしい御声を聞いてから、人生に対する彼女の考えは全く変わりました。自分が死の陰の谷を歩んでも、神様はそれら全てを通して益にしてくださるというみことばは、彼女に勇気と力を与えました。彼女は自分の話を収めた『チソン、愛してるよ』という本を出版して、多くの人々に大きな感動を与えました。アメリカで博士号を取得し、現在は大学教授になって出会う全ての人々に神様の愛を伝える人として生きています。もし人生が終わったような苦痛と挫折の中でうめいていますか?神様はあなたの人生に対してすばらしいご計画を持っておられます。神様の御声を聞いて、もう一度起き上がってください。
사망의 골짜기를 지난다 해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
‘희망전도사’로 잘 알려진 이지선 씨는 대학교 4학년 때 음주운전자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그녀는 불길에 휩싸인 차 안에서 전신 55%에 3도 화상을 입는 끔찍한 고통을 겪었으며 40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힘겨운 이식 수술은 모두 끝났지만 이전과 너무나 달라진 얼굴과 몸은 그녀의 삶에 깊은 좌절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세워 병들고 아픈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게 하겠다.” 하나님의 놀라운 음성을 들은 후 삶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자신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도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통해 선을 이루어주신다는 말씀은 그녀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출간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는 대학교수가 되어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혹 인생이 끝난 것 같은 고통과 좌절 속에 신음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일어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