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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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2月14日

일본어예배부 2022. 2. 13. 15:25

 

 

兄弟姉妹について感謝すること

平和の絆で結ばれて、御霊による一致を熱心に保ちなさい。(エペ4:3)

 

イエス様を信じて神様の子ども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人は、教会共同体の一つの部分となります。教会はキリストのからだです(Ⅰコリ12:27)。キリストは教会を通して、あなたを世に現されます。したがって、教会の部分になったことは、大変大きい祝福です。そしてからだの一部が、からだから離れて存在できないように、キリストのからだである教会共同体を構成する兄弟姉妹も、離れて存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すから、教会の兄弟姉妹の間で、お互いに合わないことがあったとしても、包容して各自受けたタラントと賜物を尊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世の塩と光になる使命を担うために、お互い協力することは必須です。

使徒パウロは聖霊による一致、兄弟姉妹間の連合を熱心に保ちなさいと勧めます(エペ4:3)。お互いに対する恨みや不平は、兄弟姉妹間の和解を壊す主犯です。いかなる場合にも、教会内で互いに分かれ、対立して争うことは、悪魔の仕業です。一つのからだに必要ない部分がないように、教会の中で不必要な兄弟姉妹はいません。お互いの存在に感謝して、お互いが感謝の題目となるとき、教会はキリストの香りがあふれる共同体になることでしょう。

 

 

 

지체에 대해 감사하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3)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난 사람은 교회 공동체의 한 지체가 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고전 12:27).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통해 당신을 세상에 드러내십니다. 따라서 교회의 지체가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리고 신체 일부가 몸에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지체들도 떨어져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체 간에는 서로 다른 점이 있다 하더라도 포용하고 각자 받은 달란트와 은사를 존중해줘야 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이 하나로 만들어주신 지체 간의 연합을 지키기 위해 힘쓰라고 권면합니다(4:3). 서로에 대한 원망 불평은 지체 사이의 화목을 깨뜨리는 주범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교회 내에서 서로 나뉘고 갈라서고 다투는 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한 몸에 필요 없는 지체가 없듯이 교회 안에 불필요한 형제나 자매는 없습니다. 서로가 있음에 감사하고 서로에게 감사의 제목이 될 때 교회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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