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目を覚まさせる感謝
たゆみなく祈りなさい。感謝をもって祈りつつ、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コロ4:2)
ある人が霊的に目を覚ましている状態か、眠っている状態かを教えてくれるのが感謝です。そのような意味から、一人の感謝生活は、その人の霊的診断書であります。霊的に眠っている人の最も大きな特徴は、感謝しないことです。霊的な眠りについた人は、神様が人生に与えられた恵みについて無感覚です。神様のみわざに反応しません。そうして彼は感謝が消えたまま生きて行くのです。ですので、私たちの人生に感謝がないならば、霊的に深刻な問題が生じたことに気付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との関係に壁が生じ、霊的な警告音が鳴ったのです。このような状態から回復して、霊的に目を覚ましていたいならば、感謝生活からもう一度始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感謝がたましいを目覚まさせ、感謝が神様との崩れた関係を回復させます。自分が置かれている境遇と環境が変われば、感謝生活を始められると考えているならば、それは錯覚です。実状はその反対です。まず私の心の中から恨みと不平を断ち切り、御言葉に近づき、祈りながら感謝生活を始めるならば、霊的に目覚め、私の人生のすべての境遇と環境に偉大な変化が訪れます。
나를 깨우는 감사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깨어있는 상태인지, 잠들어있는 상태인지를 말해주는 것이 감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사람의 감사 생활은 그 사람의 영적 진단서입니다. 영적으로 잠들어있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감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적인 잠에 빠진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감사가 사라진 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감사가 없다면 영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긴 것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벽이 생긴 것이고 영적 경고음이 울린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회복되고 영적으로 깨어있길 원한다면 감사 생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감사가 영혼을 깨우고 감사가 하나님과의 무너진 관계를 회복시킵니다. 자신이 처한 형편과 환경이 바뀌면 감사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실상은 그 반대입니다. 먼저 내 마음속에서 원망과 불평을 끊어내면,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며 감사 생활을 시작하면, 내가 영적으로 깨어나고 내 삶의 모든 형편과 환경에 위대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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