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謝の効果
あなたが食べて満ち足りたとき、主がお与えくださった良い地について、あなたの神、主をほめたたえなければならない。(申8:10)
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大学のロバート・エモンズ教授とマイアミ大学のマクカウロ教授は、2003年に『日常の中での幸せ』をテーマに実験を行いました。彼らは実験に志願した人々に毎日日記を書かせました。あるグループは、些細なことでも感謝の気持ちを書かせ、その他のグループには一般的なことを書かせました。2か月後、感謝日記を書いた人の中で4分の3が、他のグループの人に比べて、ずっと肯定的な人になっていました。彼らは幸福指数が高くなり、仕事と運動においてより素晴らしい成果を出しました。MRIで脳をスキャンした結果、感謝する心を持った人ほど、ストレスをコントロールでき、喜びの感情を作り出す部分が活性化されていました。
ロバート・エモンズ教授は次のように言いました。「感謝する人は、すべてにおいて肯定的かつ積極的で、他の人ともより良い関係を結びました。感謝はストレスを緩和してくれる役割をします。憤りや怒り、後悔などの不快な気持ちをより感じないようにさせます。」テサロニケ人への手紙第一5章18節の御言葉のように、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感謝すべき理由がここにあります。感謝の生活は心身を健康にし、私たちの毎日を特別なものにしてくれます。
감사의 효과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야훼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신 8:10)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로버트 에몬스 교수와 마이애미대학교의 맥컬로우 교수는 2003년에 ‘일상 속에서의 행복’이란 주제로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실험에 지원한 사람들에게 매일 일기를 쓰게 했습니다. 한 그룹은 사소한 일이라도 감사한 일을 쓰게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일반적인 일들을 기록하게 했습니 다. 두 달 후 감사 일기를 쓴 사람 중 4분의 3이 다른 그룹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들은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일과 운동에서 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MRI로 뇌 스캔을 한 결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기쁨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부분이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로버트 에몬스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다른 사람과도 더 좋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분노나 화, 후회 등 불편한 감정들을 덜 느끼게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의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의 생활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우리의 하루하루를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