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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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で始める365日

10-14

일본어예배부 2021. 10. 13. 05:08

 

 

観点を変えるなら感謝生活に

ヨセフの主人は彼を捕らえ、王の囚人が監禁されている監獄に彼を入れた。こうして彼は監獄に置かれた。しかし、主はヨセフとともにおられ、彼に恵みを施し、監獄の長の心にかなうようにされた。(39:20-21)

 

「監獄と修道院の違いは、不平を言うか、感謝するかによって違う。監獄でも感謝すれば修道院になり、修道院でも不平を言えば監獄になり得る。」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監獄と修道院は世の中と断絶され、自由を制限され、衣食住が不便だという点で似ています。しかし、監獄にいる人は不平と絶望で一日を送る一方、修道院にいる人は感謝と希望で一日を過ごします。結局、自分が置かれている境遇をどう見るかによって、監獄生活か修道院生活かが決まるわけです。ポティファルの妻の嘘で、濡れ衣を着せられて監獄に閉じ込められたヨセフの場合も同です。彼は人生にやってくるすべて苦難を、神様の観点から解釈したので、絶望的な監獄においても神様の臨在を経験して、夢に向かって自分を訓練させていくことができました。つまり、監獄を修道院に変えたのです。聖歌4673節の歌詞のように、山にも谷にも小屋にも宮にも、主が私とともにおられることを信じて、観点を変えるなら、どこでも天の御国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관점을 달리하면 감사 생활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야훼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39:20-21)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에 있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고, 수도원이라도 불평하면 감옥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은 세상과 단절되고 자유를 제한하며 의식주가 불편하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하지만 감옥에 있는 사람은 불평과 절망으로 하루를 보내는 반면, 수도원에 있는 사람은 감사와 소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결국 자신이 처한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감옥 생활인지 수 도원 생활인지 결정되는 것입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거짓말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요셉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삶에 다가오는 모든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했기에 절망적인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꿈을 향해 자신을 훈련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감옥을 수도원으로 만든 것입니다. 새찬송가 4383절 가사처럼 높은 산이든 거친 들이든 초막이든 궁궐이든 주님이 나와 동행하심을 믿고 관점을 달리하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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