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主の御名で歓迎します 자세히보기

感謝で始める365日

08-24

일본어예배부 2021. 8. 24. 05:39

 

問題より大きい神様

子どもたち。あなたがたは神から出た者であり、彼らに勝ちました。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方は、この世にいる者よりも偉大だからです。(Ⅰヨハ4:4)

 

救世軍教会のキム・ヒア副校は、顔の片半分をすべて覆う赤アザをもって生まれ、親から捨てられました。救世軍の保育園に預けられた彼女は、3歳の頃からそこで育ちました。彼女の大きなアザのせいで、保育園の子どもたちは彼女のことをしょっちゅう「バケモノ」とからかい、彼女を後援しようとする人もいませんでした。さらには、難病である「上顎洞がん」と診断を受け、顔の右側の骨を切除する手術まで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手術は成功しましたが、後遺症で顔面神経麻痺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相次ぐ苦難の前で心が折れてしまいそうでした。それでも彼女は神様が自分と一緒にいてくださることを信じて、肯定的な心を抱いて、いつも感謝の人生を生きようと努力しました。すると彼女にすばらしいことが起こりました。神様は彼女が自分の顔のアザまでも愛してくれる優しいご主人と巡り合うようにされ、幸せな家庭をつくるようにされました。また、彼女はKBS『主婦、私もスター講師』のオーディションで優勝して有名になり、証しを通して多くの人に福音を伝える仕事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神様は人生のどのような問題よりも大きい方です。人生の苦難の中においても肯定と感謝を失わないで、問題よりも大きい主に向かって信仰の一歩を踏み出してください。いつも勝利する人生を生きていけ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구세군교회 김희아 부교는 얼굴 한쪽을 다 덮은 점을 가지고 태어났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습니다.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 맡겨진 그녀는 3살 때부터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큰 점 때문에 보육원 친구들은 그녀를 괴물이라고 놀리기 일쑤였고 그녀를 후원해주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희귀병인 상악동암진단을 받고 얼굴 오른쪽의 뼈를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후유증으로 안면장애가 찾아왔습니다. 계속되는 고난 앞에 마음이 무너질 것만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심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을 품으며 언제나 감사의 삶을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그녀 얼굴의 점까지도 사랑해주는 자상한 남편을 만나게 하셨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또한 그녀는 KBS주부, 나도 스타강사오디션에서 우승하여 유명해졌으며 간증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어떤 문제보다도 크신 분입니다. 인생의 고난 속에서 도 긍정과 감사를 잃지 말고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으십시오. 언제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실 것입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26  (0) 2021.08.25
08-25  (0) 2021.08.24
08-23  (0) 2021.08.22
2021-08-22 주보  (0) 2021.08.22
2021-08-22 주일 설교요약(이영훈 목사님)  (0) 202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