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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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일본어예배부 2021. 8. 8. 09:51

 

わが力なる主

 

あなたの神、主は、あなたのただ中にあって救いの勇士だ。主はあなたのことを大いに喜び、その愛によってあなたに安らぎを与え、高らかに歌ってあなたのことを喜ばれる」と。(ゼパ3:17)

 

アメリカの賛美の働き人、デニス・ジャーニガンのお話です。彼は5歳の時にセクハラを受け、悲しみと混乱の中で同性愛者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内的葛藤と罪悪感で苦しむある日、友達が彼に言いました。「どうすればいいか方法はよく分からないけど、答えは知っているよ。答えは、イエス様だよ。」それからデニスはある賛美集会で「神様は今のあなたの姿、そのままを愛しておられる。」という言葉に恵みを受けて祈っていたところ、ゼパニヤ書317節の御言葉を通して、神様が自分の心に触れてくださるのを感じました。神様が自分を赦され、愛しておられることを受け入れると、平安が臨みました。それから、デニスは同性愛から完全に自由になり、現在は9人の子どもをもつ、幸せな家庭の父親であり、賛美の働き人として活動しています。特に彼は自分の証しを分かち合い、暴力、離婚、同性愛、中毒、自殺など、癒しが必要な人々を対象に礼拝の働きを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彼の証しが込められた賛美が「わが力なる主」です。人知れぬ悩みと罪で苦しむとき、主は十字架の血潮で私たちを赦され、倒れた私たちを立たせ、私たちの空の杯を満たしてくださいます。私たちは弱くても、神様は強いです。答えはいつもイエス様の中にあります。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너의 하나님 야훼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3:17)

 

미국의 찬양 사역자 데니스 저니건 이야기입니다. 그는 5살 때 성추행을 당한 뒤 슬픔과 혼란 속에서 동성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내적 갈등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어느 날 친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답은 알아. 답은 예수님이야.” 그 뒤 데니스는 한 찬양 집회에서 하나님은 지금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라는 말에 은혜를 받고 기도하던 중 스바냐서 317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하셨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평안이 임했습니다. 이후 데니스는 동성애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재 9명의 자녀를 둔 행복한 가정의 아버지요, 찬양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는 자신의 간증을 나누며 폭력, 이혼, 동성애, 중독, 자살 등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간증이 담긴 찬송이 약할 때 강함 되시네입니다. 남모르는 고민과 죄로 괴로워할 때 주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쓰러진 우리를 세우시며 우리의 빈 잔을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약해도 주님은 강하십니다. 답은 언제나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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