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さの恵み
しかし主は、「わたしの恵みはあなたに十分である。わたしの力は弱さのうちに完全に現れるから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 (Ⅱコリ12:9)
世界的な企業、松下電器の創業者である松下幸之助氏は、一代で財を成した人です。小学校を4年で中退し、社会生活を始めた彼は、570個の企業と19万人の従業員を率いる、年間売上高5兆円以上の世界的な企業を築き上げました。彼の晩年、ある従業員に「会長、どうやってこのように大きな成功を収め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か。」と尋ねられました。松下会長は、私は3つの恵みの故に成功できたと答えました。彼が言った3つの恵みとは、一番目、家が貧しかったこと、二番目、体が弱かったこと、三番目、小学校までしか進学出来なかったことです。この答えを聞いた社員は言いました。「この世のすべての不幸を持って生まれたのに、逆にそれを天からの3つの恵みと言うなんて、理解に苦しみます。」これに対して松下会長は次のように答えました。「貧乏は勤勉さをもたらし、病弱は健康の重要性を悟らせて、学歴がなかったからこそ、私は誰からでも学ぼうとしました。」松下幸之助会長が成功できたのは、不平不満の条件を感謝の条件として受け入れたからです。
自分の弱さの故に前に進めない人がいます。自分の弱さをどのように見るかが重要です。自分の弱さを言い訳にして諦めずに、むしろ弱さが主の中にあって感謝の題目となる人生となるべきです。
연약함의 은혜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고후 12:9)
세계적인 기업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수성가 한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중퇴한 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570개 기업, 19만 명의 종업원을 둔 연매출 50조 이상의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노년에 한 직원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마쓰시타 회장은 자신은 세 가지 은혜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그가 말한 세 가지 은혜란 첫째, 가난한 것, 둘째, 허약한 것, 셋째, 못 배운 것이었습니다.
이 대답을 들은 직원은 말했습니다. “이 세상의 불행은 모두 갖고 태어났는데 오히려 하늘의 은혜라고 하시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마쓰시타 회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가난은 부지런함을 갖게 했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저는 누구한테라도 배우려고 했습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성공할 수 있 었던 것은 불평의 조건을 감사의 조건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핑계 삼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연약함이 주님 안에서 감사의 제목이 되는 인생이 되어야겠습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20 (0) | 2021.07.16 |
---|---|
07-19 (0) | 2021.07.16 |
2021-07-17 (0) | 2021.07.13 |
2021-07-16 (0) | 2021.07.13 |
2021-07-15 (0) | 202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