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イド純福音教会 日本語礼拝部

Yoido Full Gospel Church Japanese Ministry

主の御名で歓迎します 자세히보기

感謝で始める365日

3月29日

일본어예배부 2022. 3. 27. 18:01

 

訓練と感謝

訓練として耐え忍びなさい。神はあなたがたを子として扱っておられるのです。父が訓練しない子がいるでしょうか。(ヘブ12:7)

 

へブル人への手紙は神様の訓練を受けながらも、その意味が分からずに戸惑うクリスチャンに、訓練の意味を明かしています。へブル人への手紙は「もしあなたがたが、すべての子が受けている訓練を受けていないとしたら、私生児であって、本当の子ではありません。」(ヘブ12:8)と言われます。ここで「私生児」とは奴隷や妾から生まれた子です。当時のローマ社会で私生児として生れた人は、父から遺産を相続できないのはもちろん、教育も関心も、ましてや訓練すら受けられない身分だったのです。

もし、クリスチャンが間違った生き方をしているのに、神様の訓練がないなら、その人は神様の子ではなく、神の御国を受け継ぐこともできません。反対に、訓練を受けるということは、神様の子であることを示す証拠です。ですから、私たちは訓練と苦難に耐え忍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ヘブル人への手紙の著者はその理由を次のように説明します。「すべての訓練は、そのときは喜ばしいものではなく、かえって苦しく思われるものですが、後になると、これによって鍛えられた人々に、義という平安の実を結ばせます。」(ヘブ12:11)。今、神様から訓練を受けているなら、感謝しましょう。それが神様の子である証拠で、後の人生の中で義という平安の実が結ばれるからです。

 

 

징계와 감사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히브리서 12:7)

 

히브리서는 징계를 받으면서 뜻을 알지 못해 당황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징계의 의미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징계는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12:8)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사생자 노예나 첩에게서 태어난 자녀입니다. 당시 로마 사회에서 사생자로 태어난 사람은 아버지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을 없는 것은 물론이요 교육도, 관심도, 심지어 징계조차 받을 없는 신분이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잘못 살고 있는데도 하나님의 징계가 없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할 수도 없습니다. 반면 징계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징계와 고난을 견뎌야 합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11)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계신다면 감사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며 훗날 속에서 의와 평강의 열매가 맺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感謝で始める365日' 카테고리의 다른 글

3月31日  (0) 2022.03.27
3月30日  (0) 2022.03.27
3月28日  (0) 2022.03.27
3月27日  (0) 2022.03.27
3月26日  (0) 2022.03.20